【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성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교실은 서희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정기 문화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성인들이 도서관에서 자기계발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로는 ▲인공지능(AI) 시대, 보드게임으로 사고력을 높이자 ▲드로잉은 재밌다 ▲패턴으로 말하는 기초 여행 영어로 취미부터 전문 교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프로그램별 상이)이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서희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교실인 만큼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시민문화교실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는 2월 23일 사동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천시 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직접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 요령, 전기·가스 안전수칙,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119 신고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과 신고 요령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천소방서와 협력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여주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가 운영한 ‘2025학년도 네덜란드 AERES 국제교류 네덜란드 협력 리서치과정(Global Joint Research Course)’이 파일럿 과정을 거쳐 2026학년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본격 운영된다. 경기도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인 이번 국제교류 교육과정은 지난해 파일럿 과정으로 서울대학교(SNU)와 연합해 출범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스마트원예과 김태욱 교수는 네덜란드 AERES 대학과의 연계 온라인 교육과정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경기도 농업기술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시설원예 재배 이론수업을 현장에서 바로 연계하는 실습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성취도에 따라 우수 학생에게는 네덜란드 단기 국외 연수 기회를 부여했다. 2026학년도 프로그램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재학생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는 실무 회화 및 전공 영어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국제교류 커리큘럼이 추가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2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실(13개),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 6월이며.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따뜻한 복지 인프라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에스케이텔레콤(SKT) 정재헌 대표, 케이티(KT) 김영섭 대표, 엘지유플러스(LGU+) 홍범식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특히 이들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1월 28일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을 개정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1. 28.)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AI)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AI)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 및 ‘인공지능(AI)유형’ 신설 먼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제0유형’은 공공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민·관 협력, AI·디지털 기술 활용, 조직문화 개선, 국민 체감도 등 10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실시간 화상 협업 기반 혁신 ▲국민 체감도 평가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 혁신과제인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화상으로 연결해 한 번의 상담으로 복합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기관 간 협업을 실시간으로 제도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해당 시스템은 전기차 화재 대응, 미사초 바닥신호등 설치 등 안전 관련 민원 해결 과정에서 관계 기관이 동시에 참여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23일 여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를 포함한 재난 피해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여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하는 관내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하여 여주시에 제공하고 , 참여 건축사가 피해 주민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추어 여주시는 피해 주민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히 처리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행사 ‘하늘로 띄우는 소망, 내 마음의 신호연’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연(鳶)에 담아 표현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가족·친구와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거 통신 수단이었던 ‘신호연’의 상징적 의미를 현대의 통신 전문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정체성과 결합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연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신호’와 ‘소통’이라는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기 간 : 2026. 2. 24. ~ 2. 28. / 5일간 ·내 용 : 연을 만들어 꿈과 소망을 담아 날려보는 체험 ·장 소 : 여주시립 폰박물관 1층 로비 ·대 상 : 관람객 누구나 ·인 원 : 일일 선착순 30명 ·참가비 : 무료 여주시립 폰박물관 관계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문화교육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창의적 콘텐츠제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활용부터 스마트폰 기초, 사진, 디지털 디자인, 캘리그라피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해 세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19일 까지이며, 수강신청은 2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성인과 초등학교 5-6학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 성인 대상 프로그램 (총 14회 과정) ▶ AI 숏폼 제작하기 AI 기초 이해부터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진행한다. (3.10.~6.16. 매주 화 13:00~15:00) ▶ 스마트폰 사진교실 – 손안의 기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감성 사진 표현을 배운다. (3.10.~6.16. 매주 화 15:30~17:30) ▶ 나만의 디지털 디자인 스토리 with 캔바 캔바를 활용한 디지털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