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강홀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여주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명 절차를 넘어, 인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교육자로서의 첫 다짐을 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로 문장초등학교 김영광 교사가 공무원 선서를 진행했으며, 신규교사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유치원·초등·중등·특수·비교과교사 순으로 한 명씩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교직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교직 동료로서의 연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은 단순한 발령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자로서의 약속”이라며, “여러분은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실을 만들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여주교육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1섹터로서 수업 혁신과 교실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고, 여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청,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특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해 교육협력을 본격화했다. 4개 기관은 2월 23일(월)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천과학고 설립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과학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천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 구축과 과학고 설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차미순 지역교육국장을 비롯해 융합교육과, 학교설립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천시청에서는 시민교육과와 반도체 관련 부서가 함께했다. 또한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과 교육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현장에서는 SK하이닉스 회사 소개와 질의응답, 팹(Window) 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현장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연계, 진로‧연구 중심 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교육공무직원 57명에 대한 임용장 전수식을 2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전수식은 정기 인사 발령에 앞서 신규 채용된 교육공무직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일 행사에서는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연수는 인사·복무·보수 등 기본 공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리실무사 직종을 대상으로는 현장 안전 및 위생관리 교육을 강화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이어 2월 24일에는 2026년 3월 1일자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수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은 총 36명이며, 이 가운데 20명에게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소통하는 맞춤형 학교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시설관리직 미배치교만 지원하던 소수선 사업을 2026년부터 ‘학교환경퀵(Quick)개선’사업을 신설하여, 시설관리직이 배치된 공립학교까지 확대 지원한다. ‘학교환경퀵(Quick)개선’은 학교에 ▲재해 등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 지원 ▲위험 요소 제거 ▲전문 기술 컨설팅 등 시설유지보수를 선제적·적시에 지원함으로써 학교 맞춤형 시설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설 유지 보수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관리직 미배치 공립학교를 위해‘시설관리 사전예고제’를 도입한다. 전담 관리자가 점검 일정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면, 학교는 점검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위험 요소 제거 방법 등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받아, 보다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색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실 바닥을 밝은색으로 도색해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환해진 기계실, 안전 U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캘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차(2월 26일)와 3차(3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 오는 2월 25일,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시민 납부 편의를 위해 전체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를 발송한다. 이번 서비스는 안내 범위를 기존 2024년까지 누적 체납분에서 2025년 최신 발생분까지 전면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최근 발생한 체납 내역을 적기에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납기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수신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체납 내역 ▲금액 ▲납부 방법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하남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주소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고지서 제작 및 우편 발송에 소요되는 행정 예산을 절감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부과된 체납액까지 안내 범위를 넓힌 만큼, 시민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납부 기한을 다시 한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퇴촌·남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4kg 100포(1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제11대 김준호 주민자치위원장 취임과 안형주 전 위원장 이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퇴촌·남종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타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돼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준호 주민자치위원장은“우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작은 정성을 모아 백미를 기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한상흥 공동위원장은“정성껏 마련된 성품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퇴촌·남종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 청년회는 지난 21일, 광주시 G-스타디움 일원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경기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고, 준공을 앞둔 G-스타디움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년회 회원 30여 명은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병행했다. 도경섭 청년회장은 “청년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환경정비에 나서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인구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장은 “청년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지회 차원에서도 청년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3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넷째 주 광주시 노인복지회관 정기 배식 봉사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