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함께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부터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각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어린이용 자전거를 출시한다.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자전거 기업으로, 로드, MTB, 라이프스타일, 주니어용 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900여 개 대리점과 200여 개 AS 지정점을 기반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모델에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해 총 20종으로 출시된다. 모든 제품에는 각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 팀 컬러를 반영해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또한 야구공 모양의 벨과 키링을 적용해 KBO 콜라보 제품만의 특징을 더했다. 18인치 모델은 보조바퀴와 구단 로고가 적용된 휠커버 등 어린이 팬들을 위한 디자인과 안전 중심의 설계가 특징이며, 22인치 모델은 변속 시스템과 충격 완화 설계를 적용해 보다 편안한 주행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KBO 어린이 자전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공유할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K-관광객 3천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사 김범호 부사장, 남방항공 왕전 부사장을 비롯하여 양사의 영업 및 노선 네트워크 분야의 핵심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사는 2026년 하계 시즌(3.29∼10.24)의 운항 스케줄과 관련한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중 양국 간 발효 중인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남방항공은 인천-중국 노선에 역대 최다인 12,400여 편의 운항과 214만 석의 좌석을 공급함과 동시에, 비정기 노선도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을 오간 항공여객은 2024년 대비 23% 증가한 1,236만 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여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격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이를 악용한 해상 석유류의 불법 유통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난 11일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범정부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중부청 광역수사대와 소속 경찰서 수사과에 단속전담반을 편성 운영하여 주요 항·포구 등에서의 해상 석유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형사활동을 강화하는 등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 선박에 해상용 기름을 정량대로 공급하지 않고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불법 유통하는 ‘무자료 거래’ 행위 △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의 차량 등에 사용하는 행위 △ 판매실적을 위·변조하여 부정하게 수급하는 행위 등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단 한건의 불법행위도 묵과하지 않고 적발 시 엄정하게 수사하여 건전한 해상 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적극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역사·문화 및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모집하고 학생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 및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총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이 가능하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도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2027~2031) 수립연구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장기계획 기본 방향과 비전, 정책 목표, 중점·세부 과제 등을 제시해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연구 기간은 올해 1~11월이다. 연구는 중앙정부와 타시도 장애인복지 현황을 비롯해 인천 장애인복지 수요와 공급 실태를 분석한다. 여기에 재가장애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다. 장애 특성과 의료 및 건강, 돌봄, 교육, 여가, 고용, 인권, 안전 등 일상 전반을 살핀다. 기존 인천 장애인 관련 질적자료도 들여다본다. ‘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5개년 계획(2019-2023)’‘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2023-2027)’‘인천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2024-2028)’ 등도 참고한다. 시는 지난 2019년 ‘1차 인천시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 5개년 계획(2019~2023)’을 수립하고 2021년 인천시장애인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1일 오후 2시 30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본격 시행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그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재조명하고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진행되는 첫 번째 발표에서는 박재복 경동대학교 국제융합학부 교수가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을, 두 번째 발표에서는 안현정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이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동시대 활용 가능성 확장 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 사회는 전 경기도박물관 관장인 이동국 독립큐레이터가 맡으며, 토론에는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의 혁신 생태계 특성 및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모색하는 인천이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한 요코하마가 있다. 요코하마는 혁신도시를 선언한 후, 요코하마 미래기구(Yokohama Future Organization)라는 개방형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 대학, 시민을 통합했고, 독자적인 해외사무소와 스타트업 비자 제도를 활용하여 글로벌 인재 유치와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이었다. 인천은 창업 지원 기반을 갖추었으나 혁신 주체 간의 분절적 운영과 통합 거버넌스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요코하마와 같은 체계적인 기술 매칭 플랫폼이 부재하고, 해외 네트워크 기능이 수출 지원에 국한되어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기능은 미흡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인천의 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기술 매칭 전문 플랫폼 구축, ▲독자적인 해외사무소 설치, ▲광역형 스타트업 비자 시범사업, ▲인천스타트업파크 내 해외 스타트업 유치 전담부서 개설, ▲민・관・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전시 《변신 연습(Rehearsing Transformation)》을 3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장(B)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 특별히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변신 연습》이라는 전시명을 붙이게 됐다. 2026년 인천아트플랫폼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준비되는 《변신 연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친근한 전시 공간을 구성하도록 노력했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부 작업은 직접 사용하거나 참여하며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곽인탄, 안태원, 우한나, 이형구가 참여하여 조각, 설치,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형상이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참여 작가들의 기존 작업뿐 아니라 인천아트플랫폼 공간을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을 함께 선보이며, 일부 장소특정형 작업을 포함한다. 또한, 전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