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노후 경유 자동차 5천5대에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억 6천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부과 기간 내 양도나 폐차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날짜로 계산해 부과하며, 폐차나 이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CD/ATM), 인터넷 지로, 위택스,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계속 체납하는 경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환경보전과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이달 25일까지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취업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과정’ 1기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물류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게차 운전 기능사 취득은 물론,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리치(입식) 지게차 및 ‘오더피커’ 운용까지 포함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는 인천시와 연수구가 전액 지원하며, 수료 후에는 물류기업으로 취업 연계 혜택까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한 20세 이상 55세 이하 인천시 거주 미취업자로, 연수구민은 선발 시 우대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총 20일간(140시간)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 배곧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구는 교육생 편의를 위해 원인재역과 교육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올해 총 3기에 걸쳐 45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이번 1기 모집을 시작으로 2기는 4월, 3기는 8월에 각각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두루돌봄(春)’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보건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을 통합돌봄 발굴단 ‘두루돌봄단’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통합돌봄 연계를 담당할 ‘두루돌봄리더’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보건소 역할 등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두루돌봄(春)’ 사업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의 의미를 담아 지역을 두루 살피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보건소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상자 발굴 체계와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문 진료, 재활, 건강관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최첨단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배터리 자동 교체 기능을 갖춘 최첨단 시스템으로, 사전에 설정된 경로에 따라 자율 비행을 하고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등 높은 수준의 자동 운용 성능을 갖추고 있다. 구는 해당 드론을 승기천 일대 시설물 점검을 비롯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환경 감시 등 구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분야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행정 운영을 보완하고, 도시 전역을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기반이 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다. 연수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13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마을 일원(함박안로 214)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수구 전통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국제상생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거주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고 단체의 경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개인 부분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완성·발표를 지원하며, 단체 부분은 예술 창작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모든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공개 실연 또는 결과 발표를 통해 시민과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예술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어린이급식조리사, ▲AI기반 SNS광고 기획·운영 ▲AI·디지털 교육 전문가 분야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재가시설사회복지사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방문재가요양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 1일 ~ 6월 5일까지이며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어린이급식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어린이집 등 급식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6년 5월 11일 ~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 조리 실무와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디지털 분야 과정인 AI기반 SNS광고 기획·운영 과정은 홍보 및 광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서부여성회관은 3월 17일부터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2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자격 취득과 취업·창업 준비,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폭넓게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우선모집 3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일반모집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추가모집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구분해 진행된다. 주요 과정에는 △자격증 취득(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취업 및 창업(바리스타, 헤어커트 등) △IT전문(컴퓨터 활용능력, 전산회계 등), △어학(영어, 중국어, 등) △문화아카데미(수채화, 기타 등) △웰빙건강(요가, 댄스 등) △주말 및 특강(주말요리, 기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임도완)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히스토리 플레이 《니들이 인천을 알어¿!》(작‧연출 임도완)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제9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임도완 감독의 첫 공식 제작 공연이다. ‘신체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임 감독이 직접 집필하고 연출을 맡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다층적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극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과서 밖 ‘진짜 인천’을 만나는 유쾌한 여정 《니들이 인천을 알어¿!》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한 부동산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부동산 중개인의 안내를 따라 도시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짜장면과 사이다, 성냥공장 등 ‘최초’의 기록을 품은 도시 인천에서부터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괭이부리마을, 선녀바위에 이르기까지, 익숙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인천의 얼굴들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 속에서 ‘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유어행위(조개·갯벌 채취 등) 증가 시기를 맞아 시행되며,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수산과,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되며,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채취는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해양 생태계 파괴가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채취 행위 전반으로 특히 작살, 삼지촉, 변형갈고리 등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수산물 채취 위반 ▲수산물 포획·채취 금지 기간 위반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