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9급 총 165명으로 ▲교육행정 106명 ▲전산 2명 ▲사서 5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보건 2명 ▲식품위생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38명이다. 공무원 균형 인사와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3명 ▲국가유공자 등(보훈청 추천) 2명은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모집·선발하고, 고졸 기능 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을 선발한다. 151명을 채용하는 ‘제2회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부터 2026학년도‘거점형 돌봄 시범기관’14개소(유치원 8개, 어린이집 6개)를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아의 소속 유치원·어린이집에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유아(3~5세)를 수용해 지역 내 ‘안심 돌봄 거점’역할을 수행한다.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규 시간 외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침·저녁 돌봄(오전 7시~일과 전, 오후 7시~밤 10시) ▲토요·휴일 돌봄(토요일·공휴일) ▲방학 돌봄(여름·겨울방학 중 각 4주)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세부 운영유형은 운영 기관별로 상이하다. 돌봄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누리집·네이버·구글폼 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관 현황’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통합 신청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완비되면 학부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인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의 ‘학생성공버스’ 탑승 정류장을 찾아 힘찬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등교를 응원했다. 인천시교육청의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등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학기 통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학생과 신입생의 수요를 정밀 분석해 노선을 최적화했으며, 총 57대의 성공버스를 투입해 신학기 첫날부터 학생들이 지연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서창 지역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하며 원거리 통학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고 있는지 버스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라는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100만 서명운동과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준 지역 국회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해사국제상사법원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장애인단체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단체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지원받는 장애인단체 회계 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공공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정산 절차 △지출 증빙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주요 지적사항 △지도·점검 대비 유의사항 △회계 처리 시 실무상 주의사항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단체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 학대 현황과 사례, 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는 공적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회계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기본 과정으로,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의 취지를 이해하고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의는 여용옥 지역가치교육원 대표가 맡아 ‘주민자치의 이해 및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민자치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 및 책무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제 활동에 필요한 방향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 위원들은 향후 자치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주민자치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며, 주민대표로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 활동의 출발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관내 중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진로 체험처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되는 데 따라, 시가 직접 지역 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선순환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이 실제 일터를 방문하거나 현직 전문가와 만나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진로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가치관을 함께 살펴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 소재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체, 각종 시설 등이며, 청소년을 위한 교육 기부에 뜻이 있는 직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체험처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와 연계돼 현장 직업체험과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체험처는 3월 12일까지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의존자 12단계 촉진’을 주제로 알코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를 비롯해 가족구성원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주간 총 12회기로 운영한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병행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주 유지와 재발 예방을 목표로 음주 문제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고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회복을 지지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족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회복의 전환점이 되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개인 10명과 법인 20개소 등 총 30명을 2026년 부천시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2011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선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부천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모범납세자 선정은 지방세 체납 여부와 최근 납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 없이 지방세 신고·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납세자의 책임성과 지속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여성기업인과 청년사업가, 장수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를 선정했다. 여성기업인은 지역경제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을, 청년사업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성실히 납세한 점을 반영했다. 장수기업은 오랜 기간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경영과 납세 의무를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및 현판(법인) 교부 △부천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