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고구마연구회는 지난 7일 회원 농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김포시고구마연구회는 2019년 통진읍의 박상국 농가을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결성된 ‘싹쓰리고구마연구회’를 기반으로 재배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2023년 27명 14㏊ 규모로 정식 시단위 연구회로 등록하여 활동해 왔다. 그간 월곶면의 김길중 회장을 중심으로 고구마세척기, 순제거기, 수확기 등 생력화 기술 및 농작업 안전기술 보급하여 안정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이뤘다. 월곶면 포내리에서 시설딸기와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는 이붕주 신임회장은 “전 회원농가의 생력화 기술 보급을 위해 애쓴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추석 전 출하용 신품종 확대 재배, 김포를 벗어난 소비처 확대, 품질 고급화 등 김포 고구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김포 고구마 브랜드 향상를 통한 김포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김포고구마 재배가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지속적 기술교육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환경교육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이라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하여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다 함께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 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서 민·관·학이 협업하면 기후 위기에 잘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교육연수원 스카이홀에서 초등교사 87명을 대상으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개강식을 열고 본격 연수에 들어간다. 1월 30일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을 이해하고 교과지도 및 생활 교육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분임토의, 실습 등 다양한 학교 현장 밀착형 연수로 운영된다. ‘선생님이 희망입니다!’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스스로 성찰하고 동료와 소통을 통해 협업하며 성장하기 위한 자격 연수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도성훈 교육감도 ‘우리 아이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읽고 써 내려갈 수 있는 인천 교육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가 교직 성찰 및 교육 공동체성을 강화하여, 교사로서 성장하기 위한 내적 동기를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수원은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1,849개소(92.9%↑) 증가 등 지역경제·주민등록·주거·문화여가·교육 분야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 시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김포시가 관내 표본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 경제,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먼저, ▲기업체 분야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6,118개소로, 2019년 대비 31,849개소(92.9%↑)가 증가했다. 특히 에너지 산업(전기·가스 등) 분야의 성장세가 뚜렷했으며, 300~499명 규모의 중대형 사업체도 250% 늘어 지역 경제의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주민등록 분야에서는 2024년 기준 김포시 총인구가 512,461명으로 전년 대비 3,661명(0.7%) 증가했으며, 세대 수는 206,388세대로 1,794세대(0.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포시가 최근 수년간 인구와 가구 규모 모두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2025년 12월 30일, 지방세를 체납한 체납자의 아들을 상대로 제기한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 승소하고, 원상회복된 재산을 공매 처분해 지방세 체납 1천7백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체납자가 유일한 재산인 경남 남해군 소재 토지를 증여의 형식으로 아들에게 소유권이전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를 김포시에 납부 할 세금을 피하려고 재산을 숨긴 행위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과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한 결과, 법원은 김포시의 주장을 받아들여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판결 확정 후 김포시는 관련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된 재산에 대해 공매를 실시해 매각을 완료하고, 배당금 수령을 통해 지방세 체납을 징수했다. 이번 판결 및 집행 결과는 채무자의 재산 은닉·편법 행위에 대한 사법적 통제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사해행위 등 지방세 징수를 저해하는 불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2026년 2월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김포골드라인의 1개역(구래역)에 대해 역명부기 유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역명부기란,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철도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공익 기관이나 학교, 병원, 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름을 역명판, 안내시설, 노선도 등의 기존 역명에 덧붙여 표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 이번 역명부기 신청 대상은 역사 반경 약 1㎞ 이내에 소재한 기관으로 미풍양속 및 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게 안내가 필요한 기관으로, 김포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에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 입찰한 1개 기관을 1개 역에 선정해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참가 희망 기관들에게 가급 적 현장실사를 통해 역명부기 안내표지 위치 등을 확인하고 입찰공고문의 대상 기관 참가 기준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입찰에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의 입찰 공고는 1월 12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1월 20일까지 신청서와 입찰서를 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1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중년노후준비지원센터 교육실(복사골문화센터 3층)에서 신중년 여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의학 기반 저속노화 프로그램 ‘신중년 여성을 위한 저속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갱년기, 만성질환, 체력 저하 등 생애전환기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별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노후준비 진단과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한 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 첫 회차인 1월 9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노후준비 진단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점검한다. 교육 대상은 ‘카카오톡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여성 15명이다. 강의는 한약사 조지윤 강사가 맡아 체질 진단을 바탕으로 한 한방 솔루션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8일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2026년 제13회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평생학습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직접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기관과 인적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평생학습 사업 방향을 명확히 전달하는 동시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추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평생교육 사업의 확장 기반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학습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며 협력 대상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설명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유공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평생교육 추진 유공 부문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단체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평생교육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생학습마을 사업 추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1월 9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기반과 추진 성과, 향후 계획 등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3년간 국고와 지방비를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부천교육지원청, 환경교육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판식을 통해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환경교육도시 지정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부천시는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자연환경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 구조 속에서도 학교, 도서관, 마을, 문화공간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서관과 영화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환경교육, 학교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생태 체험북 환경교육 교재 제작·보급, 지역 기반의 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보건소에서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14일까지 갱년기증후군 예방프로그램 ‘다시 건강한 나’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갱년기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며, 중년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제1기 프로그램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24회 운영한다.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 갱년기 이론교육, 근력 강화 신체활동,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9일부터 14일까지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갱년기로 인한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 여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