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회,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 및 컨설팅 참여, ▲금융지원 이차보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원활한 신청 지원을 위해 인천시는 3월 10일(화)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도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수호 활동에 나섰다. 시와 협약을 맺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29일 창립된 단체로, 독도 등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와 해양환경·해양문화·해양생태 보호 활동, 독도 홍보 및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참석했으며, 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서준범 작가, 조종철 사무국장, 김한영 사무차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독도 홍보를 추진하고, 독도 관련 교육과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관련 영상과 이미지 등 콘텐츠를 공유해 독도 인식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방경석 독도사랑운동본부 부총재는 “독도사랑은 지리적 거리와 무관한 마음의 실천”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부천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천 지역의 항일역사를 조명한 만세운동 재현극과 세대를 아우르는 독립선언서 낭독, 도심 거리행진이 이어지며 3·1절의 숭고한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독립정신을 기리는 이번 기념식은 진스태권도 공연단의 기품 있는 태권도 시범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전통적 색채를 담은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대한독립만세’ 동요, 3·1절 노래를 합창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광복회 소속 독립유공자의 2대손부터 5대손까지 후손들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세대를 이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잇는 모습은 과거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하며 행사의 상징성을 드러냈다.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은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현재의 여고생이 타임슬립을 통해 마주하는 서사로 풀어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오는 2월 27일 실습생 6명이 전원 수료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교–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습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5개 대학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월~금 09:00~18:00) 전일제로 참여했다. 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되어 항만 운영, 물류 기획, 홍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 프로그램은 ▲기관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부서별 직무 중심 실습 및 실무교육 ▲실무자와 함께하는 1:1 멘토링 ▲중간 학습성과 점검 간담회 등 단계별 체계로 운영됐다. 특히 각 부서 멘토의 밀착 지도를 통해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회의 참여 등 공공기관 실무 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하여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R&D)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 &n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7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영전략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BSC(균형성과관리) 편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단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성과관리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로, 기관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지표를 점검하고 성과평가 운영 기준을 확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사업수입 증대 ▲시설물 관리 역량 강화 ▲선진 노사문화 구축 ▲ESG 경영 실천 ▲지역사회 발전 기여 ▲AI·디지털 기반 경영 구현 등 주요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개의 핵심성과지표(KPI)를 확정했다. 특히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와 함께,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ESG 경영 확대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경영 전환을 성과관리 체계에 반영해 공공기관 경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기관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1)은 2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재향군인회 제4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참전·향군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및 각 군·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군부대, 보훈단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및 사회공익 증진을 위한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쳐 자유와 번영의 토대를 일구어주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인천과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이자, 호국보훈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재향군인회가 그 중심에서 안보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왔다”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과학 탐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2026년 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3월 14일부터 4월 19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5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가 대상이며 ▲전시물의 과학적 원리를 찾아보는'과학탐험교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과학놀이교실', '쑥쑥과학교실' 등 기초과학 강좌 5종과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익히는 '블록코딩교실' ▲코딩의 기초를 배우는'언플러그드코딩교실'등 SW 강좌 4종이 운영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연수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함께N 봉사단’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N 봉사단은 지난 2월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의 체계적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시민 60여 명이 참여해 봉사단 창단을 함께 축하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창단식은 함께N 봉사단 정성희 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발대 취지와 창단 준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자원봉사 선서와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하며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함께N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연대를 확산하고자 뜻을 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특히 아이들이 많은 연수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조직됐다. 봉사단은 이웃(Neighbor), 지금(Now), 다음 세대(Next), 소통(Network)으로 함께 한다는 키워드 아래 구성원 각자가 지닌 지식과 기술, 경험 등 다양한 재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