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철승 위원장,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돌봄 정책 성과 만들어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은 제403회 임시회에서 7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어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복지·돌봄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이주민 정책 등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과정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해, “새빛돌봄과 중앙정부·경기도의 통합돌봄 정책 간의 연계 및 통합 방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통합돌봄은 단순히 개별 사업을 확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시민의 삶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복지정책과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분명히 수행하고,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