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nb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 13일부터 5월22일까지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책으로 여는 세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동구청과의 협력사업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서관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가 장애인보호센터를 방문해 그림책 읽기와 미술 활동을 진행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스마트창의교실 프로그램 ‘드론과 함께하는 하늘 모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7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드론의 기본 원리 이해와 기초 조종법 습득을 시작으로 큐브드론과 축구공드론을 이용한 장애물 통과 게임 등 흥미를 끄는 실습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3월 28일(1차)과 4월 4일(2차)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8일부터 회차별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점검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점검단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2026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화군청 및 강화군보건소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 총 11명의 학교급식점검단이 참여해 2026학년도 점검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생·안전 점검 세부 항목, 구체적인 점검 방법 및 유의사항, 향후 점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관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위생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안전한 학교급식 실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하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서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200여 학급이었던 지원 대상을 올해 330학급으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본 교육은 이주민 강사와 다문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급단위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국가별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다문화 체험교육’ ▲그림책·영상을 활용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는 ‘인식 개선 교육’ ▲토론과 참여형 활동으로 공존의 가치 습득하는 ‘다문화 세계시민교육’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돕는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 운영을 위해 민간 전문기관 8곳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은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부터 전문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갈등조정을 지원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계약기관은 ▲한국NVC센터 ▲비폭력평화물결 ▲갈등해결과대화 ▲회복적서클대화협회 ▲평화비추는숲 ▲브레인앤마인드센터 ▲한국회복적정의협회 ▲허그맘 허그인 등 8개 전문 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사안 접수 시, 12시간 이내 전문가 배정과 48시간 이내 갈등 조정 사전모임(디딤돌 프로그램) 실시 등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며 이후 갈등 조정 본모임과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모델을 시행하여,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 분쟁이 아닌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교육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한 ‘(초등부)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중·고등·일반부)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는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중·고등학생과 성인(2007년 이전 출생)이 참여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2026년 관내 각급학교 190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과 발을 맞춘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내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70교 ▲AI중점학교 107교 ▲읽걷쓰AI정책학교 10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AI·디지털 교육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07곳에 달하는 AI중점학교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초등 34차시 이상, 중학교 68차시 이상, 고등학교 AI·정보 관련 과목을 학교 지정 과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한해 지역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비영리법인 드림클래스와 지역연계사업 ‘드림클래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드림클래스’는 논현고잔동과 비영리법인 드림클래스의 공동 추진 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소외 아동과 자원봉사 청년의 1:1 매칭을 통해 멘토링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논현고잔동은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관내 저소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정서·심리지원 프로그램, 직업체험, 동물원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저소득층 아동일수록 돌봄에 취약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드림클래스와 같은 사업이 그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여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학용 위원장은 “지역복지란 긴밀한 민관협력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라 믿는다”라며 “협의체를 통해 사업을 심의하고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여 드림클래스에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 사업이 민관협력의 우수사례라 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