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도내 시군 도시정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 ▲도시정책 관련 제도개선 과제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군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운영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설치비용 적용 범위 확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준 명확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수반한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계획위원회 중복 심의 개선,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등의 내용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제도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검토해 향후 도시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 공급면적은 5,077.0㎡이다. 공급예정금액은 약 27억 ~ 30억이며,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계약조건은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분양일정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4월 15일 신청접수 및 입찰을 실시하며, 낙찰자는 4.21~22일에 계약 체결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민간 등 비관리청이 시행하는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도로를 직접 관리하는 기관이 아닌 기관이 관리청의 허가를 받고 진행하는 도로공사를 말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은 지난 달 2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에 경기도의 제안이 선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토목(도로) 분야의 전문성 있는 퇴직공무원이 참여해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도시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증가로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증가해 도로공사의 현장 중심 점검체계 마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는 퇴직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로공사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고, 선발된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원관’은 도로공사 현장업무 절차와 안전관리 등에 대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일원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 특화 태양광설비를 설치를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자전거 이용자는 태양광 구조물이 제공하는 그늘 아래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는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km 구간에 조성됐다. 총 설치용량은 761.6kW 규모로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되며, 연간 약 43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약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안전·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고 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봄철 산불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산불 조심 기간인 2~5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농부산물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으로, 이를 농가에서 개별 소각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도는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림에 인접한 17개 시군 8,172개 농가를 대상으로 1,594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 이는 축구장 약 2,277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농지 중 고령·장애·여성 농가와 소규모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농업인이 안전하게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파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해 31개 시군 합동으로 오는 10월까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도는 올해 번호판 영치 목표를 2만 3,400대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번호판 영치 실적 2만 1,247대 대비 약 10% 증가한 규모다. 도는 3월 24일, 6월 23일, 8월 25일, 10월 27일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등 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서와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동차세 체납뿐 아니라 범칙금,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 의심 차량은 적발 즉시 족쇄 부착 후 강제 견인하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대포 차량은 소유자 추적이 어렵고 각종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고질 체납에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을 통해 불법 운행을 근절할 방침이다. &nbs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4월 15일까지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을 모집하고, 선정된 4명의 활동 영상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여성·인권, 농업·환경, 사회복지·돌봄·봉사, 사회운동, 문화·예술, 교육·공학, 의료·안전, 지역경제·소상공업, 기업·경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보인 여성이다. 올해 발굴 예정인 인물은 ▲남성 중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분야별 1호 여성 ▲후학 양성, 여성 인재 지원 등 자신의 경험과 자원을 다음 세대에 전수한 여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지역사회 내 진취적 활동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청년 여성 등이다. 센터는 이들의 삶과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여성활동 온라인전시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여성인물 선정은 2021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32명의 여성인물의 삶이 기록·전시됐다. 대표적으로 출판사의 정신을 책으로 이야기하는 사계절출판사 대표 강맑실, 36년 동안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한 간호사 김미경, 국내 최초 건축학과 여자 교수 김혜정, 떡의 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3차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 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하차도는 도내 299개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