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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불암천2교 산책로 연결사업, 주민 안전 위해 예산 확보 시급

김창식 부위원장, 현장 방문 통해 단절 구간 실태 점검 및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확보 필요성 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10월 14일 별내동 불암천2교 일원(별내동 1191번지) 현장을 방문해 ‘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사업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은 불암천2교 하부 구간의 단절된 둑마루 산책로(데크) 100m를 연결하고, 전기시설 등을 설치해 이용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억 원이며, 2026년 1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남양주시는 사업 추진 의지를 가지고 관련 절차를 준비 중이지만, 사업비 전액인 5억 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현장 점검에서 “불암천2교 하부 산책로가 단절돼 있어 주민들이 위험을 감수하며 무단횡단을 하는 실정이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별내동 일대 8만 5천여 명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정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SOC 사업”이라며, “남양주시가 추진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향후 해당 구간의 구조 안전성 및 환경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해 예산 확보 즉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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