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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해야”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2월 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주민자치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기도주민자치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와 함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31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참여해 향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핵심 축”이라며 “형식적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이 함께하는 자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전역에서 주민자치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교육과 학습, 교류가 지속돼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각 지역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고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윤성근 의원, 이영봉 의원, 김성수 의원(하남2), 박명수 의원을 비롯해 도내 주민자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부·북부·서부 권역별 소통 간담회 운영,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 추진, 주민참여 기반 정책 제안 체계 마련 등 주요 사업계획도 함께 공유됐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 민주주의의 토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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