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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 첫 상임위 유종의 미 거두는 의정활동 다짐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026년 첫 상임위를 열어 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업무보고 및 행감 처리결과 등을 청취하고 해당 실국의 업무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6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회 소관 부서인 건설국ㆍ건설본부ㆍ경기국제공항추진단에 대한 2026년 업무보고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받고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으며 관련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국 업무보고에서는 건설현장 산업재해 및 임금체불, 외국인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건설산업 활성화, 건설신기술박람회 현장적용 노력 등과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 하천 태양광 시설 홍수피해 고려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건설본부에는 고질적인 명시이월 사업 감소 방안과 지방도 건설사업 및 포트홀, 낙엽 등에 대한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경기국제공항추진단에는 책임감 있는 용역사업 추진을 위해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9일 제2차 회의에서는 소관부서인 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경기교통공사·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를 보고 받고 안건 심사 등을 실시했다.

 

교통국과 경기도교통연수원에는 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점검 철저 및 노선입찰형 적극 추진을 비롯해 버스 및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PM)와 똑버스(DRT), 어르신 교통비 지원,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철도항만물류국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도가 건의한 노선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하고, 신도시 ‘선교통 후입주’ 원칙 이행, 철도운영 지원예산 검토, 철도 지하화사업, 화물자동차 주차장 규제 해제, 물류창고 건축에 대한 표준안 준수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경기교통공사에는 철도사업 추진과 관련 전문 인력 및 역량 보완을 주문하면서, 사장 공석인 시기에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해서는 해운물류 인력양성사업 취업 활성화, 글로벌 친환경 항만 조성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026년 첫 상임위를 맞아 책임 있는 자세로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건설ㆍ교통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협력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자”며, “집행부는 행정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의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건설교통위원 모두는 11대 도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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