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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의원, “수원SK아트리움, 장애인·노약자도 안전하고 편하게 즐긴다”

관람객 안전·취약계층 편의 제도적 기반 강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수원SK아트리움은 수원을 대표하는 공공 공연시설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가 열리는 시민 문화향유 공간이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공연장 ‘사용자(대관자)’에 대한 규정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실제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 이용자에 대한 보호 및 편의 증진 규정은 상대적으로 미비한 부분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 공연시설의 본질적 기능이 시민 문화향유에 있다는 점을 반영해, 관람객 안전과 이용 편의에 관한 사항을 보완하고,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애인·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공연 관람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운영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해 공공문화시설로서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혜숙 의원은 “공공 공연장은 단순한 시설 대관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조례에 이용자 중심의 관점이 명확히 반영될 때 공공시설로서의 책임도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기존 운영체계를 보완해 미비했던 이용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공연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혜숙 의원을 비롯한 17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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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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