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천시 남부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1기 생활운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운동교실은 주민들이 생활터와 가까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이용하여 꾸준히 운동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심신 안정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요가블리스(Bliss: 행복) 교실과 전신 스트레칭, 근력 강화를 위한 ▲유(柔)력(力)한 운동(스트레칭&근력운동) 두 가지가 있으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운영된다. 1기 생활운동교실은 1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당일에 접수를 마감했으며, 당초 20명 정원을 25명으로 확대하여 받았으나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많아 대기자로 받는 등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많은 운동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이천시체육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와의 연계 협력하여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이천수 백사면장을 비롯하여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김재국 이천시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26명의 자치위원으로 출범했으며,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감사 2명을 추천받아 선출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제3기 백사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는 신성규 회장이 추대됐다. 부회장과 감사직에는 김진호 부회장, 신하욱 부회장, 서범석 감사, 이순희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어 열린 1월 월례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분과구성을 확정했다.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교육나눔분과, 마을공동체분과, 문화예술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에서는 지역 현안 발굴과 주민의견 수렴, 자치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등 앞으로 백사면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위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중리동은 지난 1월 16일,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구와 장애인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장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유혜란 중리동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담당 공무원과 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단순한 행정 상담이 아닌, 실제 거주 환경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방문 가구에서는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적 어려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기존에 이용 중인 복지서비스의 적절성 및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돌봄 공백 여부와 긴급 지원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유혜란 중리동장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용품 꾸러미와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더하기 위한 취지다. 유혜란 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외국인 납세자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제작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외국인 체납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 거주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지방세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여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거주자들이 납세 의무를 명확히 인지함으로써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체납 안내문은 앞면에 기존의 체납 내역을 배치하고, 뒷면에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납부 방법(가상계좌, ARS, 위택스 등)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체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남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적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제일의원은 방문 진료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것으로,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분야 3개 기관, 식사지원 서비스 1개 기관, 주거지원 서비스 1개 기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오는 2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수발할 가족이 없거나 수발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민 누구나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되며,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 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하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판단·주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흐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고, 그 결과 현재 국제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져 있다. 이에 정부는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도시 단위 실증’을 추진하기로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 후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기술 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영숙 탄벌8통장은 21일 광주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이 통장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의 하나로 평소 통장 업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봉사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소설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 통장은 최근 신작 ‘기막힌 선택’을 발간하는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영숙 통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며 마주한 이웃들의 어려움이 늘 마음에 남았다”며 “글을 쓰는 일만큼이나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작가 활동과 동 행정 참여로 바쁜 와중에도 매번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임원을 선출했다. 제6기 협의체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이정한, 부위원장에 김종현·이영희, 감사에 김충구, 사무국장에 이은주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11개 지역특화사업을 사업비 3천900만 원 규모로 추진하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를 맞아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라는 구호 아래, 더 많은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신규 위원 13명 위촉과 김성만 민간위원장 선출로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2026년도 주요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주거·환경 등 3개 전문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 각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은 첫 공식 활동으로 ‘취약계층 겨울철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다른 기관의 지원이 중단되는 겨울철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반찬 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