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천시 모가쉼터, 이웃돕기 성품 기탁

누룽지, 라면 등 205만 원 상당 물품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모가면은 지난 9일 모가면 소재 바리스타 동호회 ‘모가쉼터’가 205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기부하여 기탁식을 했다고 전했다.

 

모가쉼터는 이천시 모가면 주민들로 구성된 바리스타 동호회로 지난 1년간 모가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카페 운영을 통한 봉사 활동으로 모금된 성금으로 ▲누룽지 100팩 ▲라면 160팩 ▲각 티슈 50팩 등 총 205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마련했다.

 

신미숙 회장은 “이번 성품 기탁은 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카페를 찾아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후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앞으로도 모가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병 모가면장은 “매년 동호회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된 뜻깊은 나눔에 매우 감사드리며, 기탁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모가쉼터는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모가면 문화복지센터 내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2023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 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