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다. 1998년 준공된 성복역 리버파크아파트는 2020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포스코이앤씨에서 시공 예정인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 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 지상24층으로 변모한다. 세대수는 기존보다 103세대 증가한 총 805세대로 구성되며, 증가 세대분은 전용 84㎡, 99㎡으로 향후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층을 증축해 1075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은 주거 편의와 공동체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에서 많은 리모델링조합이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거정비 사업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노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허인순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1월 셋째 주 만에 목표 금액인 14억 원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허인순 회장은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기초를 다지느라 밤낮없이 애쓰고 계신 이상일 시장님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성을 모았으니 좋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과 24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위원들과의 만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규모가 당초 502조 원에서 1000조원 늘어나면서 용인특례시에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며 “이는 용인이 2023년 7월 전국 15개 도시와 치열한 경쟁 끝에 반도체 부문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을 받아 관련 법률에 의해 용적률을 올린 결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을 떼가겠다고 일부 지역에서 주장하는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흔들림 없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세수도 늘어나는데, 이를 용인시민을 위한 교통·교육·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활용하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부 기자 시절부터 상상하는 훈련을 많이 했는데 시장으로 취임한 뒤에도 관찰과 상상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된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56건이 발생했으며, 올 해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이후 일주일 만에 안성시에 추가 발병이 확인됐다. 발생농장에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안성시는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전두수에 대한 긴급 예방적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관리지역) 4개 농가 8,376두, 반경 3km 이내(보호지역) 4개 농가 13,545두, 반경 10km 이내(예찰지역) 18개 농가 34,695두가 사육 중이다. 시는 감염축 색출을 위해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332,069두)에 전담 공무원 75명을 투입해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는 24일 남상은 부시장 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23일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간소하게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 이정완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덕면은 “민간단체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문화원은 지난 1월 22일, 진위향교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답사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위향교에서 추진 중인 국가유산 활용 및 활성화 사업, 우리고장 알기 프로젝트 등 내실 있는 사업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와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진지 답사의 코스로 ▲온양민속박물관 ▲천안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서포터즈들은 두 박물관의 전시 구성 방식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해설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전통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사례를 중심으로 진위향교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진위향교의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 답사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에 이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ㆍ용수공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 등을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이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가 가지고 있는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했다.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은 도에 있기 때문에 시가 도에 설치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관계로 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된다. 이상일 시장은 속도전의 세계인 반도체 분야에서 산업경쟁력을 키우려면 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시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한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구축된 온라인 전달체계(비대면 원격시스템)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시스템은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날은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각 마을 경로당과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나 생활 속 어려움을 간단히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으며, 삼죽면 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현장과의 거리감을 줄였다. 시는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면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각 마을과의 현안 공유 수단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 창구이자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통해 한파 상황 속에서 각 마을의 어르신들의 안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1월 22일 팽성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평택지역 주요 복지관 시설장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복지재단과 지역 복지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 이강희 관장, 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 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 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문미정 관장,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김동국 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복지재단의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회의에 참석한 복지관 시설장들은 “올해 1월 취임하신 신승연 대표이사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사회복지 연구와 실천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신 대표이사님과 함께 평택 지역 복지기관들이 소통하며 만들어갈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