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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공모전'수상작 전시회 개최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20일부터 '제16회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 공모전’은 사하구의 아름답고 수려한 관광자원을 재발견하고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제16회 공모전에는 사진 115점, 영상 26편, 숏폼 18편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진 12점, 영상 5편, 숏폼 5편 등 총 22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는 제16회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사하구의 주요 관광명소와 자연경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사진·영상·숏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통로(4.20.~4.24.)’를 시작으로 ‘센텀시티역(4.27.~4.30.)’, ‘라벨스 하이디 엄궁 갤러리카페(5.20.~5.26.)’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부산뿐만 아니라 센텀시티 등 동부산 지역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사하구 관광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숏폼과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함께 배치해 젊은 층의 관심도 유도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하구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전시가 사하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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