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홍천군과 함께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광암리 798-2)에서 진행됐다. 홍천9경 중 7경인 용소계곡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자연 속에 머무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힐링 트레킹으로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를 통해 계곡가 곳곳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경품 이벤트인 ‘용소 물빛 놀이터’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에도 참가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홍천사랑상품권(5천 원권)’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홍천 관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식사와 쇼핑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합천군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율곡면 임북리 810-1번지 일원)가 5월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한 작약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2ha 규모로 조성된 작약꽃 재배단지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작약이 황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약은 ‘수줍음’, ‘함박웃음’,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녀 ‘수줍은 함박꽃’으로도 불리며 탐스럽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작약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황강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작약꽃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사진동호인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그늘막 쉼터를 지난해보다 확대 설치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탐방로를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핫들생태공원은 황강마실길과 연계된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봄철 작약꽃과 황매산 철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통영시는 경남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경남관광재단, ㈜량우국제여행사와 함께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시만의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경남관광재단은 상품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운영 ▲㈜량우국제여행사는 해외 현지 모객과 상품 개발, 현장 운영을 맡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세 기관은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디피랑,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1박 2일 이상의 숙박형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경남관광재단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대만 방한 관광객 송출 1위 여행사인 콜라투어와 협력하는 ㈜량우국제여행사의 해외 네트워크가 적극 활용된다. 시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해외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총 600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1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끼투어 기자단 공모에는 약 720여 명이 지원했으며, 기사 작성 능력 및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활동 지수 등을 고려,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는 지난해 20명보다 10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에는 릴스와 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홍보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선발 인원과 활동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향후 기자단은 도내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 체험 등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SNS 채널 게재, 경기도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며, 기자단에게는 월별 원고료 지급과 함께 임명장 제공, 경기도 관광지 팸투어 참여 및 주요 행사 우선 취재 혜택이 주어진다. 끼투어 기자단의 명칭은 ‘경기’의 초성인 ‘ㄱ’ 두 자를 합쳐 만들었으며, 각자 가진 끼를 발휘해 쉽고, 재밌고, 유익한 경기도 여행정보 콘텐츠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월 추천 홍보 소재를 선정·소개하는 ‘월간 경남픽(Pick)’을 새롭게 추진하고, 첫 번째로 콘텐츠로 ‘5월 경남픽’을 선정했다. ‘월간 경남픽(Pick)’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인 시군과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홍보 소재를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도는 추천받은 소재 가운데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산물(제철 농수산물·지역브랜드 등), 음식(대표 먹거리·지역 노포 등), 핫플레이스(신규 관광지·축제·특화거리 등), 섬(테마별 추천 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매월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재는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블로그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각도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이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 캐리어 들고 타도 되나요?" 버스 수하물 규정,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 헷갈리기 쉬운 캐리어 반입 기준 한 번에 정리! ◆ 설레는 공휴일이 이어지는 5월!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이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시기 여행의 부푼 마음을 안고 버스에 탑승했는데… · 휴대품 때문에 기사님과 실랑이 · 짐으로 인한 승객 간 자리·통로 갈등 · 통로에 둔 짐으로 안전사고 위험까지 → 명확한 안내 부족으로 생기는 불편 ◆ 휴대품 차내 반입, 기준은 이렇습니다! (무게) · 시내버스 기준: 1인당 10~20kg 미만 *지역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크기) · 시내버스 기준: 50×40×20cm 이하 *지역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다만, 각 지역마다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이용 전 해당 지역의 '시내(마을)버스 운송사업 운송약관'을 확인해주세요! ◆ 이용하는 버스마다 반입 기준이 달라요! [버스 별 반입 기준] △ 고속·시외버스 · 세 변을 합하여 115cm 이하이거나, 총 중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울산 동구는 5월부터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한 ‘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해파랑길 투어는 울산 동구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을 비롯해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걷기와 쉼이 조화로운 여행 콘텐츠를 통해 해파랑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지역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 해파랑길 길동무와 함께하는 ‘해파랑길 사운드워킹’, 해파랑길 8, 9코스를 함께 걷는 ‘완주 도전 걷기 프로그램’, 해파랑쉼터를 활용한 ‘해파랑쉼터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운영되며, 첫 프로그램은 5월 8일 진행된다. 해파랑길 완주 도전 걷기 프로그램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또한 일산해수욕장 해파랑쉼터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월 9일 토요일 오전 6시에는 첫 해파랑쉼터 프로그램으로 ‘해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지난 4월 30일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산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하루 최대 4,600명, 총 5만여 명이 청산도를 다녀가 봄철 힐링 대표 축제로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걷기를 비롯해 공연, 체험, 야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유채꽃이 만개한 풍경 속 진행된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 등은 청산도만의 매력을 뽐냈으며, 달빛 나이트 워크와 별 볼 있는 청산도 등 야간 프로그램도 인기였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선보이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청산도 일주 무료 순환 버스를 운영하여 청산도를 구석구석,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문객과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10만 원 지원받고 섬으로 놀러오세요! - 2026년 섬 방문의 해 · 5월 2일(토), 여수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지원 (※ 예산 소진 시까지) · 전용 누리집 운영으로 여행 편의 제고 · 섬 주민이 직접 위촉한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 · 1인 1섬 홍보 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제주 대표 관광명소인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조명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5월 11일 야간관람을 재개한다.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한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새롭게 단장한 야간관람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당초 올해 6월 말 준공 예정이었으나, 야간관람 중단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해 공사기간을 단축했다. 재개장 당일인 5월 11일에는 오후 6시부터 천지연폭포를 무료 개방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야외공연장에서 재개장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과 벨라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경 점등식과 함께 관람로 전 구간의 조명이 밝혀져 새롭게 단장한 야간경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조명등 9종 185개를 전면 교체하고 전기설비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천지연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 조명 연출을 새롭게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