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독서의 도시’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오후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제2회 공원 리딩(reading) 파티’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은 이날 ‘북크닉(Book+Picnic)’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책을 매개로 한 시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원 리딩 파티에서는 나만의 인생 책 읽기,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북크닉’을 테마로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그늘막 20개, 캠핑 의자 30개를 마련해 독서머뭄공간을 운영했다. 개인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는 ‘나의 인생 책 함께 읽기’ 부스는 수많은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와 강예영·채비의 아임버스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시장은 ‘행복’을 주제로 한 강예영씨의 공연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의회는 4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비전동)에서 열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포함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시상,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전시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16일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역북동 상업지구 주변에서 진행한 점검활동에는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와 용인동부경찰서, 처인구청과 각 읍·면·동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에 참여한 인원들은 청소년 밀집 지역인 역북동 상업지구에 있는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사회적 약자 보호와 성평등 문화 확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의 여성과 청소년 복지 정책 홍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경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정 처인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청소년지도위원은 총 20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이상 지역별로 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4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평택시에 거주하는 사회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만남이 거의 없거나 집 밖으로 나오기 힘든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지원사업 '언박싱 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은 ▲전문가 심층 상담 ▲마음 돌봄 ▲관계 맺기▲체험활동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 서부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총 16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및 마술과 참여형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주의집중 매직 공연으로 시작해 ▲교구를 활용한 흡연 예방 매직 스토리텔링 ▲금연 게임을 통한 흡연의 위험성 인지 ▲흡연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알아보는 놀이 활동 순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평생 금연’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마무리 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교육 매체인 인형극을 활용해 조기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아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부모의 금연까지 유도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들이 흡연의 해로움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금연 환경 조성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에서도 수두 신고가 지속됨에 따라 집단시설 및 가정 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주차부터 14주차까지 집계된 관내 수두 신고 건수는 총 134건이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주별 발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아동·청소년층에서 쉽게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진료를 받고,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은 등원·등교 및 단체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두는 기침ㆍ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성 병변의 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관내 교육기관과 가정에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 의심 증상자 조기 확인 및 즉시 귀가 조치 •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또는 모든 병변에 가피 형성 시까지) 등원·등교 중지 •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및 주기적인 실내 환기 • 공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택고려인협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중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평택 서북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가 병기된 그림책 12종을 제작·제공하고 통역사를 지원해 언어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국어 병기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 주세요’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미술활동, 상상놀이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그림책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배다리도서관 견학을 통해 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제고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기초연금 담당자와 위탁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효과적인 대상자 안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단순 폐렴을 넘어 패혈증,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초연금 수급자 신청 과정에서 면·동 담당자들이 신청자들에게 이러한 위험성과 접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구체적인 홍보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미접종 대상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평생 1회 무료 지원되고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이다. 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용인시에 제출하게 되며, 용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사기간 동안 위원들은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첨부서류가 관련 법령 및 예산편성지침과 결산지침을 충실히 준수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용인시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에 대해 전문적인 회계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 전반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