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와 가족을 위한 ‘아토피 환아 가족 원데이 힐링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5월 16일과 9월 5일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약 10가족씩 총 20가족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에 등록된 환아와 가족이다. 5월 열리는 ‘원데이 힐링캠프’ 참여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해 수지구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 인형극 ▲경피수분증발량(TEWL) 측정을 통한 피부 상태 확인 ▲올바른 목욕·보습 교육 등 전문적인 예방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건강 먹거리 체험과 광교산 숲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질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용인특례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경제 ▲도시·주택·교통 ▲교육·보육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환경·농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함께 만드는 매력 도시 용인’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등급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ㆍ성폭력 등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기관장 필수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스토킹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장인 이현혜 강사가 성희롱ㆍ성폭력 사례 등을 소개하며 예방과 대응 행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성희롱ㆍ성폭력 교육을 끝까지 들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에서 "성희롱과 성폭력은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절대 저질러서는 안 되는 범죄이므로 시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이 점에 유념해서 성희롱ㆍ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위한 특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교육을 반복적으로 받고,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항상 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지적하며 집단민원을 통해 호소한 광역버스 신설, 기존 노선 공급 확대, 마을버스 개선 등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동천동 일대에는 5000세대 이상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됐지만, 대중교통 체계 미흡으로 시민의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민원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동천동 공동주택 7곳의 입주자대표회의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서명운동을 진행해 주민 약 7500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근거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용인시에 대중교통 개선 민원을 공식 제출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동천동 생활권을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마을버스 배차간격 개선 및 필요 시 노선 신설 등을 시에 건의했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은 14일 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집단민원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에서도 동천동 주민 여러분들의 불편과 고충을 잘 헤아리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교통 편의를 위한 신규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광역버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경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씨름 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정원식(그레코로만형 125㎏급), 한상권(그레코로만형 87㎏급), 김영민(그레코로만형 72㎏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105㎏)에서 이청수 선수(광주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현 선수는 장사급(-140㎏)에서 서남근 선수(수원시)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통하는 ‘현장 소통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 업무 비중이 높은 부서 특성을 반영해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업 현장을 함께 걸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현장 소통에 청렴 실천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청렴을 더하다, 문화를 잇다, 문화도시 안성을 완성하다’라는 청렴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요소를 점검하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공유하는 등 책임 있는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산 문화관광과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곧 청렴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소통과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성천 일원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안성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활동이었지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덕산리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목백일홍나무를 식재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비탈진 현장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차원의 녹색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재된 나무들은 향후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업 전 철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삼죽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