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31일, 자원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친환경 거점인 ‘안성맞춤 초록상점’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성맞춤 초록상점’은 기존 안성1동점에서 운영되던 자원순환가게를 확장 이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매장을 결합한 형태이다. 그간 안성1동, 내리, 대천동성당 등에서 운영되어 온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지역화폐와 장려품으로 보상해 주는 ‘안성형 순환경제’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시는 기존 안성1동점의 장소가 협소하여 발생했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넓은 공간과 접근성을 갖춘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도입했으며,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한다. ▲포장재 없는 친환경 제품 판매 ▲포장재 없이 5가지 곡물 소분 판매 ▲플라스틱 용기 없이 내용물만 채워가는 ‘리필 스테이션’ 운영 ▲중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0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든든한 수제고추장 나눔’)으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수제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으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담근 80통의 고추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의 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자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수제 고추장을 직접 나누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의 주민을 위해 손길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9일,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화단과 화분에 펜지 등 봄꽃을 심었다. 이번 꽃 심기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가을에 심었던 꽃과 화단 주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봄꽃 3100여 본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지 조성에 앞장섰다. 김용남 송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오늘 봄꽃 심기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서 봄의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오늘 고생하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추운 겨울을 지나 활기찬 봄이 다가왔음을 확인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고덕면은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1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기초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임창묵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고덕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난 3월 한 달간 지역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마을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3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 51개소 중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읍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북읍은 지난해 초에도 관내 경로당 대부분을 방문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더욱 깊이 있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하며 마을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안된 도로 보수,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마을 현안과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경로당은 마을 공동체의 핵심적인 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창구”라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청북읍을 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녪년 지역사회 의료기관 연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2차 질병 예방과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기도노인전문평택병원과 연계하여 더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주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송탄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보건소에 등록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으로, 소규모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연계 의료기관의 물리치료사가 참여하여 ▲뇌혈관질환 대상자 개별 보행훈련 중심의 전문 재활 운동 치료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자세 교육 및 움직임 재교육 ▲독립적인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및 정상군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억채움교실’과 ‘스마트 두뇌톡톡 뇌건강교실’을 지난 3월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억채움교실’은 평택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 중 정상군 및 치매 고위험군(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래·라인댄스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또한 ‘스마트 두뇌톡톡 뇌건강교실’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통해 주의 집중력, 기억력, 언어능력 등 7가지 주요 인지기능을 균형 있게 향상시켜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치매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하여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사회활동 참여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주)KCENC 사내동호회 부지런’은 지난 3월 19일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회원들이 러닝, 등산,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소모한 열량(칼로리)을 기부금으로 환산, 전환해 적립한 금액을 모아 마련됐다. ‘부지런(BUSY RUN)’은 총 1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KCENC 사내동호회로 건강한 생활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다양한 활동과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식의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서 동호회는 지난해에도 애향아동복지센터와 성육보육원에 기부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평택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 대상을 확대하면서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부지런(BUSY RUN)’김정환 회장은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월 27일 (사)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업하여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총기 사용 및 보관 안전 수칙 ▶출동 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고 예방 교육 ▶야간 출동 시 행동 요령 ▶유해야생동물 포획 후 처리 절차 ▶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방법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는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 평택시 환경정책과 박옥주 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