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 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완화하는 등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원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은 원 가구 기준 470백만원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해부터 청약통장 가입요건이 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천역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각 한 곳씩, 총 세 곳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 중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선발한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팀별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공연비가 지급되며, 기본 음향 장비는 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상가 2층 문화정책과)을 통해 가능하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공공장소 촬영 대응 활동이 반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활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두캠페인과 현장 순찰을 전개해 왔으며, 초기에는 총 1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와 해병대전우회가 주요 참여단체로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각 동 자율방범대도 순찰에 참여하며 부천역 일대 공공질서 유지를 돕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는 부천역, 송내역, 신중동역 일대에서 공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병대전우회는 부천역 일대에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 등 악조건 속에서도 두 단체 회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가 현장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지역 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신 시민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6,925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 및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액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별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한 상태다. 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2.31% 상승했으며, 1가구 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부천시장이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국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스튜디오에서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과 출연에 참여해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서포터즈 1기는 ‘막장 유튜버 대응’ 콘셉트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참신한 재능과 개성을 지닌 공무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2기를 구성했다. 2기에는 부천시 내부 재능 경연 프로그램 ‘부천 BTS’ 지난해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합류하고, 큰 화제를 모은 ‘막장 유튜버 대응’ 영상 주요 출연진도 다시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활동을 이어온 기존 참여자도 함께하며, 색소폰 연주와 댄스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직원도 새롭게 합류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출연, SNS 숏폼·릴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시민 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를 확대했으며, 추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영업자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및 추천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공개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 업소가 많을 경우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평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이후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026년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것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은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강남인강을 연간 수강권을 관내 중·고등학생 573명에게 시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1만 원의 자부담으로 강남인강의 다양한 강의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진행 대상학교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수능 대비까지 1,500여 개의 단계별·수준별 강의를 제공한다. 현직 교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강사 등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일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장에 환경오염행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연수구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오염물질 배출시설(대기·폐수)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날림 먼지 억제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등 오염물질 적정 보관・처리, ▲기타 환경 관련 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지도・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 준수사항 교육과 방지시설 운영 관련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으로, 관련 법 위반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지도・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16일 연수동 맛고을길 등 구청 인근 지역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단체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인도와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 생활화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재호 구청장은 “흐린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적극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시의회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SDGs 이행은 단순한 정책 권고를 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의 핵심 주체로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김대영 의원,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전계숙 팀장, 인천시 송태진 정책기획관 및 조운경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는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