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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이 직접 뽑는 '2026년 부천맛집' 선정 추진

시민 추천 기반 숨은 맛집 발굴…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시민 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를 확대했으며, 추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영업자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및 추천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공개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 업소가 많을 경우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평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이후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부천맛집’을 최종 선정한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맛집을 발굴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 외식업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업소를 선정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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