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과 결혼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삼성스토어 6개 지점(연수송도점, 남동점, 계양점, 부평점, 남인천점, 도화점)과 LG전자 베스트샵 6개 지점(인천본점, 남동구청점, 송도본점, 계양본점, 부평구청점, 청라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결혼성사 커플)’과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예비부부)’ 참여자는 협약 지점에서 신혼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 내용은 각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 협약 지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전자제품 대표 브랜드가 인천시 결혼장려 지원사업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사례로, 공공 결혼장려 정책에 민간의 실질적 혜택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에게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2월 10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협력하여 조성한 개방형 수장고의 공식 개소를 알리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문화재단은 2006년부터 인천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인천 연고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인천미술활성화기획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으로 구입한 작품을 인천미술은행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경인교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 12월에 경인교육대학교 도서관 4층에 약 70평 규모로 새롭게 수장고를 조성하는 공사를 마쳤다.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는 인천문화재단이 소장한 미술작품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공개하는 “보이는 수장고(Open Storage)” 형태의 공간으로, 공공기관이 소장한 미술 자산의 관리․활용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천을 주제로 하거나 인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여 지역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개방형수장고는 올해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설연휴 기간 역대 성수기 중 최다인 일평균 23만 1천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가운데, 관계기관 특별합동대책 시행 등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2.13.~18.) 총 여객은 138만 6,057명, 일평균 여객은 23만 1,010명으로, 일평균 기준으로 역대 명절(설, 추석) 최다기록과 역대 성수기(설, 추석, 동․하계 성수기) 최다기록을 각각 경신했다. 기존 명절 최다실적은 지난해 설연휴(`25.01.24.~2.2.)에 기록한 21만 9,026명으로 올해는 이보다 약 5.5% 증가했으며, `25년 하계 성수기(`25.7.25~8.10) 실적인 일평균 21만 7,831명 대비해서는 약 6.1% 증가했다. 일일 여객실적의 경우 13일 24만 2,188명을 기록해 기존 최다실적인 올해 1월 4일의 23만 9,704명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다음날인 14일에는 이보다 증가한 24만 7,104명을 기록하며 하루 전 경신한 역대 최고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의 청소년시설 6개 기관이 연합하여 2026년 2월 13일 부천 지역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시설 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활동가 42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 7개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추진한 우수 프로그램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천의 청소년시설은 외부 공모사업과 전국 단위 우수사례 선정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나 지역 내 종사자 간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이번 자리는“우리가 수행하는 청소년활동이 지역사회와 청소년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사례를 통해 청소년사업의 방향성과 의미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다음과 같은 6개 사례가 발표됐다. ▲루틴 프로젝트 (유수진 / 부천시청소년센터) ▲얼리버드 체험판 (엄수연 / 산울림청소년센터) ▲ 공정무역 프로그램 (용보라 / 소사청소년센터) ▲ 학교 문턱 넘기 (전서희 / 고리울청소년센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관련 법령 및 운영 규칙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변성숙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적 개입과 해결을 위한 실천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 개정 법률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주요 변경 사항 ▲교육적 접근을 위한 대상자 이해 ▲실제 운영 사례 중심 케이스 스터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발생 가능한 학교폭력 사안을 가상의 시나리오로 구성해 위원들이 직접 심의·의결 과정을 체험하는 케이스 스터디가 진행돼,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 위원은 “가상의 심의 상황을 직접 토론하고 판단해보는 과정이 복잡한 절차와 기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공정하고 교육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개교 예정인 신양고등학교(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1256번지)가 지난 2월 16일 신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됐다고 밝혔다. 공사 막바지에는 겨울철 한파와 궂은 날씨로 공정 지연 우려가 제기됐으나, 교육지원청은 동절기 시공계획을 선제적으로 승인하고 철저한 보양 조치를 시행해 안전하게 공기를 준수했다. 현재 정보통신 사용전검사와 교실 TV 설치 등 개교 전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또한 전 세계적인 메모리 수급난으로 컴퓨터실 구축과 스마트 기기 보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교육지원청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정보화팀은 지난해 7월부터 기초 자료를 조사하고 예산을 사전 편성했으며,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활용해 노트북 27대 납품을 완료했다. 교실 TV 13대와 태블릿 PC 등 주요 정보화 기기 역시 적기에 확보해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 2024년 1월부터 최근까지 총 20차례 ‘적기 개교 책임 TF 회의’를 운영하며 △급식 기구 시운전 △교과서 주문 △신입생 모집에 따른 교원 배치 등 학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하여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①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과 ②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구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주도하는 수익 창출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적경제 전략모델’을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포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35만원의 모델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도농 연계 지역 상생 △지역 생태문화관광 △기후위기 대응 지역 순환 경제 등 총 3개 분야이며, 지역발전 정책으로 연계 가능한 지속가능형 모델을 중점 발굴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까지 시장조사, 모델 개발, 시범운영, 성과측정 등을 수행하며, 시는 사업모델 고도화, 수익구조 설계 등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과 사회적경제마켓 입점 및 소셜마켓 참여 등 온‧오프라인 판로지원과 우수성과 확산을 위한 언론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갈 사회적경제기업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단계별 지원사업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방세원 누락 방지와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 부동산 등 취득세 과세대상 재산을 보유한 비상장법인 중 과점주주의 주식지분 비율이 증가한 법인 409개소이다. ‘과점주주’란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배우자, 4촌 이내 혈족 등)의 소유 주식합계 또는 출자액의 합계가 해당 법인 발행주식 총수 또는 출자총액 100분의 50을 초과하고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지방세법상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포시는 3월 중 조사 대상 법인으로부터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조사해 과점주주 취득세를 미신고하거나 과소 신고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과세 예고 통지한 후 부과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식 취득으로 과점주주가 됐음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14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복지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각종 복지사업을 홍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보장과 직원들이 실무중심으로 현장에서 민원인의 문의가 많은 질문들을 중점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초기상담 및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자활센터 사업 홍보 ▲의료급여 사업 등이 있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처음 신청하는 민원인들에게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누락되는 서비스가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변동 신고의 의무에 대하여 충분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는 윤은주 복지국장이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끝까지 자리를 지켜 더욱 의미가 깊었다. 김포시 관계 공무원은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의 문을 두드리러 오는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