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한낮 무리한 야외활동이나 야외 작업, 폭염 속 차량 내부 체류, 장시간 햇빛 노출 등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헐렁하고 밝은색 옷을 착용하고, 외출 시에는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해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지러움이나 탈진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 저하 등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경기도는 도민의 건강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경기 기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6월 21일과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종합운동장 건너편 부설주차장 1층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점검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 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의 이상 유무 확인과 함께 와이퍼, 항균필터, 전구류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대상은 부천시민 소유의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수입차와 전기차, 화물차, 영업용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천시 자동차정비조합 3개 지부(카포스·카컴·카스카)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03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매년 평균 1,000여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0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자동차 정비 관련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황헌 부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 구축비용 지원 사업 대상 단지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와 정전, 침수 등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긴급 알림 기능을 강화하고, 단지 내 스마트 알림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시정 홍보와 전자투표 참여 활성화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정 기준은 1순위 비의무관리단지, 2순위 해당 사업 최초 지원단지이며 신청 단지가 많을 경우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관련 서류를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세부 사항은 부천시 공동주택 정보나눔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입주민 간 원활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지고, 공동주택 관리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6일 춘의동 68번지 일원 유휴 시유지에 대한 공원화 사업을 완료하고 쌈지공원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새롭게 조성된 쌈지공원에는 쉼터와 운동시설, 보행 공간, 보안등이 설치됐으며, 이팝나무와 블루엔젤, 목수국,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속 녹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양팔줄당기기 등 운동기구 7종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춘의동 68번지 일원 661㎡ 규모의 시유지로, 공공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주민을 위한 녹지·휴게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 1억 5천만 원은 전액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원 조성 방향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과 공간 구성을 반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이번 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지역 내 녹지 공간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스트롯 포유' 윤태화X현대화는 신동 꼬마들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까. 6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6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 대결이 이어진다. 예선을 통과한 신동 팀들과 2연승 가왕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이 맞붙으며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예고한다. 지금까지 무려 13팀의 도전자들을 꺾고 가왕 자리를 지켜온 윤태화X현대화 팀의 방어전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결에서 승리하면 누적 상금 600만 원을 획득하지만, 패할 경우 지금까지 쌓아온 상금이 모두 소멸되는 만큼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윤태화는 "경연할 때도 신동들에게 지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무섭다"라며 긴장감을 내비친다. 현대화 역시 "더 이상 어떤 걸 보여드려야 하나 싶다"라고 털어놓으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감하게 한다. 가왕 방어전에 나선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마야의 '나를 외치다'로, 시청자들에게 힘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선곡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앞서 "일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던 현대화의 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PGA 2부 투어인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와 9회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공식 연습장이 무료로 운영된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회 대회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9회 대회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 시도 코스(파72, 7062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1억 원(우승 상금 2000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타이틀 스폰서인 데이비드골프가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편의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대회 기간 공식 연습장인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골프연습장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회 참가 선수 1인당 하루 최대 6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는 데이비드골프 클럽 시타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시타석 내 뷰웍스사의 론치 모니터도 지원한다. 데이비드골프는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8회·9회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한편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부담을 덜고 경쟁에 집중할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오후 인천공항 지상조업장비 정비시설에서 지상조업사와 함께‘친환경 지상조업장비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지상조업 장비 도입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 배터리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비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 인근에서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공항소방대와 한국공항 자위소방대원 등 총 18명의 인원과 소방 펌프차를 비롯한 장비 6대가 투입됐으며, 정비 중이던 지상조업장비 내 배터리 발화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한국공항 자위소방대는 상황 전파와 함께 화재가 발생한 장비를 신속하게 안전지대로 견인 조치했으며, 즉시 초기진화에 나서 추가 화재 확산을 차단했다. 이어 현장에 출동한 공항소방대는 화재를 진압하는 동시에 건물 내 고립된 구조 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공항소방대와 지상조업사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관내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 4기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는 참가자들이 15일 동안 지정된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감상글을 나누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비대면 독서동아리다.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라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활동 글은 밴드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4기는 7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15일간(주말 제외) 운영되며, 선정 도서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이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의 참혹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고전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고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교육 실천학교 담당 교사 및 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빛깔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능정보화시대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외국어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16일 실시된 첫 번째 연수에서는 짧은 영상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이는 ‘표현 중심 외국어 수업 설계 과정’이 진행돼 참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8일과 22일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읽기 유창성을 파악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 실습을 진행하며, 인공지능(AI) 코칭과 게임화(Gamification) 요소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도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사들이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설계 및 자기주도학습 지원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원해 미래형 외국어 수업 혁신이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6일 관내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고전에 기대어 교육을 읽다’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독서국가! 독서인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전을 통한 ‘독서국가, 독서인천’ 교육정책 이해 및 독서문화 확산 ▲AI 대중화 시대 독서의 가치와 교육공동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독서 ▲독서를 통한 교직 전문성 제고 및 미래 교육의 방향 설정 등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정책공감연수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문학 연수를 확대해 교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미래 교육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