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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청소년활동센터, 놀이공원 컨셉‘2026 청소년어울마당’ 및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성황리 개최

청소년 자치기구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 시작 알리는 발대식 진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김난영)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센터에서 ‘2026년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과 ‘청소년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미르’, 청소년운영위원회 ‘오아시스’, 우리동네 역사탐험대, 자기(인성)계발활동 ‘상상크루’ 등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어울마당은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대관람차, 열기구, 회전목마 등 놀이공원 분위기를 테마로 꾸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어 댄스동아리 ‘디디’와 밴드동아리 ‘스프라우트’, ‘더웨이’, ‘헤르츠’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분식존(떡볶이, 아이스크림, 츄러스 등) ▲사격존 ▲공포존 ▲체험부스(키링 만들기) ▲타로존 ▲포토존 등 놀이공원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청소년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추00 위원장은 “올 한해동안 오늘처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김난영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청소년어울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연,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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