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6일 여월동에 소재한 한국생활불교 조계종 봉황산 삼보사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300포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삼보사 성원 주지스님을 비롯해 박종찬 신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부천시에 지정 기탁되며, 지역 내 무료급식소와 노인복지관,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보사는 1990년 설립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매년 백미를 기부해 올해까지 누적 약 2,000포를 전달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성원 주지 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삼보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보건소 대강당에서 건강도시활동가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개념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건강도시활동가는 시민 중심 ‘건강도시 부천’ 조성을 목표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각종 건강 관련 행사와 캠페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공동체다. 1부에서는 기수별 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건강도시 개념의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건강도시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활동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건강도시 활동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2부 강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의 주요 증상과 증상별 대처 방법, 부천시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소개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어갔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부천시는 시민 중심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역량 강화와 참여 기반 확대에 힘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7일 오정청년공간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정책 소통과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신규 임원 및 위원 위촉장 전수, 청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 기구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논의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 시장이 참석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청년 위원들은 부천시 청년 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정기적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3월 9일부터 지역 어르신의 건강 예방 관리와 신체기능 유지·증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지역복지관과 연계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노년기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9개 복지관에서 주 1~2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복지관은 원미·소사·오정노인복지관과 심곡동·신중동·상동·고강·범안·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운영 기관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의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시는 이번 운동교실을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는 중요한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운동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과정에서 건강위험군이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확인된 대상자를 ‘부천형 통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7,0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체육 행사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스에서는 제도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부 방법과 혜택을 1:1로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대회 성격에 맞춰 현장 기부자에게 러닝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마라톤 대회를 찾은 분들이 홍보 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대면 홍보를 이어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사회 활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 모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천FC1995 유소년선수단 훈련용품 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6일 중앙공원 내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인 힐링 카페 ‘담온 1177’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힐링 카페 ‘담온 1177’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을 대상으로 개장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음료 시음회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페 이름인 ‘담온 1177’은 ‘깊게 머무는 따뜻함’을 뜻하는 ‘담온’에 중앙공원 주소인 중동 1177의 숫자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시민들이 친숙하게 기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정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카페 ‘담온 1177’은 2018년부터 활용도가 낮았던 공원 관리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인근 맨발산책길과 여름철 물놀이장과 연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가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부천마라톤’이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공인 국제대회로 격상된 뒤 처음 열린 대회다. 부천시체육회와 한국실업육상연맹,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과 경기도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해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10km 국제 공인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5km 건강달리기 코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km 구간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레이스와 완주를 이끌었다. 이봉주 선수는 대회를 마친 후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만화도시 부천의 도시 특성을 반영한 ‘코스프레 러닝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3.5km 코스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아티스트와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도약에 나선다. 인천시향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1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 Ⅱ'를 개최한다. 창단 60주년을 기념해 야심 차게 도입한 ‘올해의 예술가’ 제도의 서막을 알리는 무대다. ‘올해의 예술가(Artist in Residence)’ 제도 도입... 예술적 영감의 확장 인천시향은 올해부터 특정 예술가와 한 해 동안 긴밀하게 협력하는 ‘올해의 예술가’ 제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협연은 물론 실내악, 기획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며 예술적 교류를 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오케스트라와 아티스트가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그 역사적인 첫 번째 주인공은 인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다. 섬세한 음색과 밀도 있는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이나 지역 간 증감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조대흥)은 최근 10개 군·구 전반의 사회보장 문제와 지역 주민 욕구, 필요한 정책을 확인하는 6기 인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9일 시, 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행하는 법정 조사로 지난해 1~12월 진행했다. 조사는 지역사회보장 기초현황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초점집단면접으로 구성한다. 이 중 주민 욕구 조사는 지난해 8~10월 군, 구별 600가구, 총 6,058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중복 포함, 일반 3,550가구와 아동, 노인, 장애인, 저소득, 1인 가구, 다문화 등 특수욕구계층 7,930가구를 분석했다. 조사 항목은 가구 일반현황, 14개 사회보장 관련 욕구, 복지의식 및 욕구 생활 여건 및 지역불균형, 1인 가구, 다문화 가족 생활 실태 등이다. 올해 2군9구로 행정 개편하는 내용도 반영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청년들에게 행정기관의 직무 및 정책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년인턴 총 33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 채용 인원은 ▲중부지방해경청(9명) ▲서해5도특별경비단(4명) ▲인천해양경찰서(8명), ▲평택해양경찰서(2명), ▲태안해양경찰서(5명), ▲보령해양경찰서(5명) 이며, 채용 후에는 회의·행사 지원, 기록물 관리, 홍보, 통계 작성 등 행정 업무를 하게 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청년인재DB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인재DB’ 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