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통한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복지형 텃밭 활동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인천 관내 노인복지시설(강화, 옹진 제외) 중 텃밭을 운영 중이거나 텃밭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2개 시설이다.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은 시기별로 직접 작물을 키워가며 농작물 재배방법, 병해충 관리, 친환경 농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립합창단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인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American Choral Directors Association) 내셔널 컨벤션에 공식 초청 콰이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초청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은 2027년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리는 ACDA 내셔널 컨벤션 무대에 오른다.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ACDA) 내셔널 컨벤션은 1959년 시작된 세계적인 합창 축제로, 전 세계 합창 지휘자와 음악가 약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다. 2년마다 개최되며, 대부분의 합창단이 오디션을 통해 참가하는 가운데 단 3개 합창단만이 ‘초청 콰이어(Invited Choir)’로 선정된다. 2027년에는 그래미 어워드(2015) 수상 합창단 ‘Conspirare’, BBC 뮤직 어워드(2012·2016) 수상 및 그라모폰 어워드(2013) 노미네이트 합창단 ‘Tenebrae’와 함께 인천시립합창단이 초청돼 세계 최정상급 합창단들과 나란히 무대를 꾸미게 된다. 지난 2025년 6월 인천시립합창단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흐린 물 발생과 수돗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가정 내 급수관 교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세대 내에서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다. 사업 신청 후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주택·세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등의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올해 봄철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의 산불 대응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시와 9개 군·구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취약지와 산간 오지 등 감시 인력이 부족한 사각지대에는 드론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 산불 감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소방청, 군,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오는 30일 ‘봄철 산불방지대책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 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로, 인천시는 2026년 보험의 수혜대상과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올해부터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가 인천에서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까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사망(1,000만 원)과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한도)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천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2년 74건, 2023년 71건, 2024년 75건에 이르렀다. 인천시민안전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2,865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인천시민은 89%(11,449명), 타지역 거주자는 11%(1,416명)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35%)와 40대(30%)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 설문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교통 분야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천원 문화티켓, 천원주택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천원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선호도 순으로는 횟수 제한 없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i-패스·광역 i-패스’가 4.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실생활 밀착형 정책인 천원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500원으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루원시티 중심상업 3·4용지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업무 진행 사항과 연구용역 내용을 듣고, 주민을 위한 시설을 유치하도록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시 도시개발과, LH 청라영종사업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했고, 이 위원장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서구 가정동 571번지 일대의 루원시티 중심 상업 3·4용지는 당초 랜드마크 기능의 초고층 빌딩 등 앵커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 부지에 무엇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을지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의견을 듣자며 연구용역을 제안했고,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5월 연구용역이 착수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루원의 중심이 돼야 할 중심 3·4용지가 주민의 편익이 우선돼야지 업자들의 이익이 우선돼서는 안된다”며 “부족한 예산을 해결하라고 시장과 국회의원을 뽑아둔 것이다. 반드시 중심 3·4용지를 루원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2026년도 주요 계획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역할 수행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설공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시청에서 지역건축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종 개발사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미래도시건설과 주재로 마련됐으며, 김포지역 건축사회 및 감리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축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건축사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 기존 개발사업지 지구단위계획의 문제점, 향후 개발사업의 방향성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행정과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미래도시건설과장은 “개발사업을 추진 함에 있어 지역건축사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현재의 주인공이자 미래를 여는 청소년의 희망지기인 (재)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는 임원(대표이사)을 공개모집한다. 임원(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대표이사 지원 자격은 ▲ 청소년재단에서 경력이 15년 이상인 자로서 3급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 공무원 5급 이상 직급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 ▲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의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경력자(3급이란 공무원 5급에 준하는 직급을 의미), ▲ 청소년 관련학과 겸임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경력자, ▲ 청소년활동진흥법 시행령 제8조[운영대표자]의 자격을 갖춘 이후 청소년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인 자,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령[별표2] 센터의장의 자격을 갖춘 이후 센터의장 경력 3년 이상인 자,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규칙[별표1] 시설장 자격을 갖춘 이후 시설장 경력 3년 이상인자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사유) 및 재단 임원인사규정 시행규칙 제5조(결격사유)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