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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구민동호회 공개 모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전문예술인 및 단체 모집에 이어 오는 19일까지 구민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민동호회 모집은 남동구 내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를 발굴·지원해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다.

 

공고일 기준 남동구에 소재지를 두거나 활동 기반을 둔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10분 이상의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동호회는 5~11월까지 남동구 전역의 곳곳에서 팀당 1회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10만 원의 사례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모집은 구민이 직접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전문예술과 생활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동호회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구민 스스로가 문화의 주체가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웃과 취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구민동호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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