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6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선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안양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2026년 상반기에 총 6억 3천 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가정 학생의 면학 장려를 위한 ‘희망장학생’과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취장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코나아이(주)의 지역화폐 장학금 기부에 따라 희망장학금의 지급 대상을 소기업·소상공인 가정의 고등학생 자녀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중·고등학생 희망장학금은 안양사랑페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학금 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생 성취장학금을 기존 등록금성에서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전환하고, 학기별 분할 지급 방식에서 1회 일시금 지급 방식으로 변경하여 장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으로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기준에 따라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또는 100만 원, 대학생은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3일 18시까지이며, 장학금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시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마다 희망, 성취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