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진로 Day 프로그램'을 13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관내 4개 권역(남부, 북부, 서부, 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차례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캐릭터 디자이너, 달콤한 꿈의 베이커리, 반려동물 훈련사, 조향사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전문가와 만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생 시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상담 운영지원단’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해 12월에 위촉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진학상담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강사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상담교사가 고입·대입 전형의 이해부터 마중물 상담 프로그램 실습, 진로진학상담 운영 사례 공유까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과 학부모는 거주 지역 가까이에 위치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진로진학 고민을 털어 놓고, 진로와 학업설계에 도움받을 수 있다”며 “진로진학상담은 결대로진로센터를 가면 된다는 생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상담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샤펠드미앙에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갈등조정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갈등조정자문단’은 인천 관내 교원 전문가 16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0시간의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숙련된 전문가들로, 앞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자문단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에 직접 투입되어, 당사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는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갈등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원 전문가’ 위촉에 이어,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여 자문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3년간의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에 참여하는 2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사업 2년 차를 맞아 모집 범위를 인천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모집에 앞서 실시된 2025년 말랑갯티학교 참여 가족 대상 조사에서는 기존 참여 가구의 92%에 달하는 22가구(학생 36명)가 유학 연장을 신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행된 2026년 신규 모집(22가구 내외)에는 전국에서 총 65가구(102명)가 신청하여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6년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은 유학 연장을 신청한 22가구(학생 36명)에 신규 선발된 23가구(학생 47명)를 더해 총 45가구(학생 83명)로 운영된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호응은 AI시대일수록 자연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는 학부모님들의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우리 학생들이 농어촌 유학을 통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남부지사와 신년 접견을 진행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지속 확대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접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혜숙 부천북부지사장, 이금영 부천남부지사장과 함께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 모영미 돌봄지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방향성과 실질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 연계 활성화 △퇴원환자 및 돌봄 필요자의 조기 발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김혜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장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을 책임지는 공단의 역할은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부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로,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으로,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화상면접장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소방서와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공항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항공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영종소방서 119 구급대원의 공항지역 관숙훈련 지원 등 상호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공항소방대 소속 구급대원 7명에 대한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천소방본부 주관의 인증서이다. 지난해 인천공항소방대는 중증환자 479건을 포함해 총 2,427건의 구급출동을 수행하며 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공항 내 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관리 책임 문제로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가 사유 시설 대상으로 ‘담벼락 버팀목 설치’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인력과 예산 투입이 어려운 사유 시설 가운데, 노후화로 담벼락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발굴해 전문 재능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택가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전국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체가 참여해 노후 담벼락의 상태를 점검하고, 임시로 구조 보강을 위한 버팀목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시급히 필요한 사업을 알 수 있었고, 전문봉사단의 도움으로 위험시설에 대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사유 시설이라는 이유로 방치되기 쉬운 주택가 안전 문제를 재능 나눔 봉사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라며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소규모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체육무료교실’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2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종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동구 체육회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며, 연령대와 직업군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만, 운영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에 운영하던 프로그램 구성을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남동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완료 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