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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350여 명 어르신과 ‘정월대보름’ 맞아 무사 안녕 기원

소원 풍선 띄우기, 부럼 나눔 등 전통문화 즐기며 지역 공동체 화합 다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설공단 노인종합문화회관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 및 주민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건강 기원 소원 풍선 띄우기 ▲가훈 및 덕담 나눔 ▲부럼 세트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해의 소망을 적은 메시지를 풍선에 달아 띄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전통 풍습을 즐기니 마음이 든든하고, 참석한 사람 모두가 올 한 해에도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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