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관내 주요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스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양시 기후대기에너지과 지속가능에너지팀을 중심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수행한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고압가스 충전허가시설 1개소, LPG 충전소 4개소, LPG 판매업소 19개소, CNG 충전소 1개소, 다중이용시설 17개소 등 총 42개 시설이다. 점검반은 ▲긴급차단장치 및 가스누출경보기 등 안전 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시설 유지 관리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책임 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관내 사망한 납세자의 생전 또는 사후에 부과되어 납부하지 않은 채 남아있어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하여 일제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지방세를 체납 또는 미납한 채로 사망하여 현재까지 정리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지방세 체납액은 606명에 2억2천4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체납자 각각에 대해 면밀히 조사 후 정리보류 및 납세의무 승계지정을 추진하여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세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포시는 1월부터 2월까지를 사망자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하여 사망한 체납자가 생전 보유했던 재산 유무를 면밀히 조사하고 무재산 또는 평가액 부족으로 판단된 경우, 과감히 정리보류를 추진하고 재산이 발견된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여 상속인 또는 수유자에게 납세의무 승계 지정통보 후 체납세액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의무를 미이행할 경우에는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행되며, 군포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유료 공영주차장 42개소 중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1개소가 대상이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은 매년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교통 혼잡 완화와 주차 편의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동하며 가족과 이웃을 만나고, 지역 상권도 함께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처음처럼 봉사회,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2월 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를 담당하고,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ㆍ물적자원 제공을 맡는다.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위기가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며,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흐름에 맞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복지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그동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3일 카페 구십도씨가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이 운영하는 카페 구십도씨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상권의 따뜻한 연대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진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권에서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 상권이 자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층 종합자료실 사이 로비 공간에 시민을 위한 필사 공간인 ‘느릿느릿글방’ 운영을 시작했다. ‘느릿느릿글방’은 도서관 운영시간 내 누구나 하루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필사 공간이다. 이용자는 준비된 필사 도구와 필사 추천 도서를 활용해 필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필사 작품은 가져가거나 글방 공간에 전시할 수 있다. 글방에는 필사를 위한 추천 도서 24권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추천 도서는 '영원의 문장들'(김지수 편역), '어른의 문장들'(박산호 지음) 등 삶에 위로와 사유를 전하는 문장이 담긴 도서로 구성했으며, 도서는 꾸준히 추가ㆍ교체할 예정이다. 소래빛도서관은 이번 ‘느릿느릿글방’ 조성으로 짧고 빠른 콘텐츠가 가득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천천히, 깊이’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권하고자 한다. 글방 옆에는 도서 전시 ‘이달의 북 큐레이션’(월별 추천 도서)과 ‘원앤온니북(One&Only Book)’(시민 추천 인생책) 코너가 조성돼 있어 새로운 도서 추천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느릿느릿글방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국내 대표 문학 작가 소설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 ‘문학담(談): 국내 작가 깊이 읽기’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론은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 진행은 작가이자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진행자가 맡아 참여자 간 균형 잡힌 대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문학담(談) 토론은 총 8회차로 구성돼 3월부터 격월로 1ㆍ3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며,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각 12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3월 독서토론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성인 대상 독서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의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지역 관계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를 열고, 올해 지역 현안과 혁신 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새해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인사회는 관계단체와 행정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야ㆍ신천동 관계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수요를 행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 시흥시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공유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한 해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야ㆍ신천동이 활력 있는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