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양시 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남부시장 노외주차장, 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귀성객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3곳(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73곳에 대한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군포시는 1월 30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포시 관계자와 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됐으며, 향후 군포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행복 동행사업’의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매년 자동차 정비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양지역협의회 박현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군포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는 정비사업조합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 군포시청 토론방에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 인상과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도입에 따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안내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2026년부터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군포시는 제도 확대에 발맞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안내와 신청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1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모바일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스마트폰을 통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군포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자는 사업 참여 전 선별검진을 통해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주요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하게 되며 해당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군과 자가관리군으로 분류되어, 맞춤형 관리를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업 기간동안 총 3회(최초, 3개월, 6개월)의 건강검진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인력으로부터 1:1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지난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관내에 소재한 기업 ㈜아이메티컴과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수출시장의 급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업들은 ▲바이오산업 단지 유치 ▲수출 지원 정책 강화 ▲관내 생산품 소비 활성화 등 평소 필요한 의견을 군포시에 전달했다. 군포시는 “기업은 군포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청 부설(민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인근 산본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은 별도의 요금 없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이번 조치로 명절 기간 도심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고향과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복지 분야를 먼저 살펴보자면 ‘생계급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소득 기준이 완화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의 경우 금액이 늘어나고 대상도 34세 이하로 확대됐다. 자동차를 일반재산으로 적용하는 다자녀 기준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됐다. ‘주거급여’의 경우 소득 기준은 완화, 지급 기준은 확대됐다.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이 폐지됐으며, 간병비 부담은 완화됐다.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이 폐지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대상으로 ‘퇴원 후 돌봄군’이 신설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지체, 뇌병변)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해주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됐다.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났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예비부부와 임신한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아(母兒)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4개 분야ㆍ12종 강좌를 총 89회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임신ㆍ출산ㆍ육아 분야) 출산ㆍ육아학교, 오감태교, 모유수유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오감놀이 ▲(운동 분야) 산전요가, 산후필라테스 ▲(심리 분야) 산전ㆍ산후 우울 예방 미술치료와 심리 테라피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함께 자조적 동아리 모임인 ‘해피맘!쑥쑥맘!’ 육아동아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프로그램 내용을 보완·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일 전월 1일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개인 예산제는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자신의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급여의 일부(최대 20%)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해 이용계획에 따라 물품 구매ㆍ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 중이고,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4종(▲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중 1개 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이다. 참여자는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사무국인 한국장애인개발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2월 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부터 4월까지 복지 전문기관을 통해 개인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 예산을 활용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사례결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학습모임과 교육을 하며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가정방문 시 위험 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아동보호체계의 핵심 절차 중 하나인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피해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학대 유형, 가정환경, 심리상태 등을 분석해 아동별 맞춤형 보호계획을 수립하며, 심리치료ㆍ상담 연계ㆍ임시보호 등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사례결정위원회 운영과 보호계획 수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