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하는 저금통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이웃 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함께자람센터 9개소(3호점, 7호점, 8호점, 9호점, 15호점, 18호점, 한신더휴점, 칸타빌 더퍼스트점, 우미린 센트럴시티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각 센터에 저금통을 배부했으며,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향 경기도 다함께돌봄연합회 오산지회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산시립쉼터공원을 찾는 유가족들에게 경건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의 달 특별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합동제례를 진행한다. 이번 합동제례는 해당 시간에 쉼터공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추모객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혼잡 완화를 위해 제례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당일 시설 내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특별 헌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기존 헌화대 외에도 개별 봉안단 유리벽에 헌화를 한시적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해 추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만 시설물 보호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공원 제공 전용 테이프 사용 ▲시설 훼손 시 원상복구 ▲5월 18일 이후 헌화물 일괄 정리 등에 대한 협조가 필요하다. 오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가족들이 경건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났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29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삼운회 회원, 수원권선경찰서·수원호매실지구대·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우회전 감시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는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길이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 기다림에서 시작된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 주민자치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총회 운영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활동 평가 보고회를 함께 진행하고, 동별 평가 결과와 보완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의 실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각 동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정식 제도로 전환되는 만큼, 수원시 주민자치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팔달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마도면에 소재한 관내 기업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마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기업인 ㈜기승에프에이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67포와 라면 74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승에프에이가 전달한 후원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구,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기승에프에이 대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마도면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이계승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인 만큼, 도움이 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및 회계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공기관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감사·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감사원 수석감사관과 과장, 감사교육원 소속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착안 및 접근방법 ▲공직범죄 주요 유형 및 사례 ▲회계직원책임법의 이해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기철 감사관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균 등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학교 급식소나 야외행사장과 같은 집단 취식 환경에서는 단 한 번의 오염으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에 대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설사 증상 시 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노을빛지역아동센터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립을 통한 생활폐기물 감축에 기여하고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자료와 퀴즈를 통해 품목별, 사례별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센터 주변 골목과 대로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지숙 지동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확대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깨끗한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8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와 못골종합시장 인근에서 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더불어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독려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은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이웃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8일,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찾아오는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한미용사회 소속 미용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 10여 명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갑녀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기분 전환과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서1동 ‘찾아오는 이미용 서비스’는 홀수달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회차는 5월 초 연휴로 인해 일정을 앞당겨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