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도시계획변경(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사전협상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과 관련해 유휴부지의 계획적 활용과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의견제시는 권선구 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수원농협 경제사업장 부지 정비와 관련된 도시계획 변경 사안으로, 장기간 방치된 부지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도시계획시설 ‘시장’으로 지정됐으나 기능을 상실한 채 유휴부지로 남아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환경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주거지와 산업·물류 기능이 혼재된 오목천동 일대는 기반시설 확충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도로망 확충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 ▲공공기여 협의 ▲용도지역 완화 검토 등이 사전협상 단계에서 면밀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적인 경기도 지역문화 브랜드인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잠재적 문화 자산의 발굴과 활용을 위해 ‘2026년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마중물, ‘후보거점’ 단계적 지원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사전 발굴 단계로 마련된 이번 공모에서 8개소 내외의 후보거점이 선정될 예정이며, 이 후보거점들에 한해 2027년 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사업에서는 사업계획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거쳐서 준비 단계에 따라 ▲1단계 기획발굴 또는 ▲2단계 기반 조성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후보거점에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추진 주체와 정체성이 준비된 우수 후보거점 4개소에 대해서는 조사연구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역-기초 협력 강화…‘시흥시 후보거점’ 별도 선정 올해는 광역문화재단과 기초지자체의 역량을 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 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 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 393명으로 전년 대비 9.4%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333명으로 전년 대비 15.3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내 4개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교통안전 특별실태조사 과업설명회’를 열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장안·권선·팔달·영통 경찰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다발지점, 학교 등 합동 점검 대상 선정 ▲교통문화지수 분석 결과 공유 ▲특별실태조사 추진 방향 설명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 계획 협의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향후 사고다발지점과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전문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고, 신호체계 개선과 보행 환경 정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 운수종사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9월까지 현장조사를 거쳐 11월 교통안전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조사와 정책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6일 국제5호 완충녹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의지를 더했다. 식재된 수종은 봄철 개화 관목인 영산홍과 자산홍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함께 도심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로 인접 완충녹지에 식재돼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 완화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나무가 심어지니 주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식목일을 계기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식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신을 위한 수원, 당신을 위한 건강(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은 첼로앙상블 스너그와 남성4중창 팝페라웨이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와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영문 교수의 건강강좌(나를 응원하는 시간)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해 민간·단체 유공자, 공무원 등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함께해요! 치매예방!’, ‘오늘의 마음점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마당’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를 공모 사업 대상자로 51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각각 45개 공동체,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이뤄진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공공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44개 공동체를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우수공동체(열매기 완료 공동체)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상시 돌봄 분야에서도 방과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공동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본사에서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3차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원활한 조기 분양전환 노력과 제도적 지원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다산신도시 A4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총 1,394세대 규모의 10년 분양전환임대주택으로, 지난 2019년 입주를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GH는 최근 임차인대표회의와 조기분양 전환을 위한 오랜 협의를 마무리 짓고, ‘7년간 잔금 납부 유예’를 포함한 입주민 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본격적인 분양전환 일정에 착수했다. 입주민을 대표해 공사를 방문한 김영진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은 “내 집 마련 여정에서 GH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용진 사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에 입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분양전환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돼 입주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행복하게 완성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은 4월 23일 11시 30분부터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기반 투자유치와 중동사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성남 기업의 매출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포럼 주제는 '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이며,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기회를 논의하게 된다. 첫 번째 세션은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前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이 ‘기술은 있는데 투자&매출이 안되는 이유’를 분석하며, 성남 기술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 방안과 지원 정책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인 중동사태 대응 세션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진출 기회를 조명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중동 정세 속에서 이란 산업경제·소비자 동향을 분석하고,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세 번째 세션은 기술 기반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로, 첨단의료기 기업 브레인유 홍승균 대표가 뇌파 기반 마취 심도 측정기기 ‘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