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의 ‘19+I’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처인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최현우 ‘아판타시아’의 흥행 이후 용인에서 다시 선보이는 새로운 무대다. 특히 14세 이상 관람가였던 이전 공연과 달리, 이번 ‘19+I’는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해 가족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명 ‘19+I’는 마술의 대가 다리엘 피츠키(Dariel Fitzkee)가 저서 '트릭 브레인(Trick Brain)'에서 정의한 19가지 마술 현상을 모두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나(I)’를 제시한다는 상징을 더해, 단순한 마술 공연을 넘어 관객에게 색다른 상상과 경험을 선사하는 마술 공연으로 구성됐다. 최현우의 ‘19+I’는 심리와 무의식을 활용한 멘탈 매직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 장치와 대형 일루션,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의 일부가 되어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 등을 안내하고 뒤이어 정담회를 개최해 상권 매니저들 간 네트워크의 시간도 가졌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으로, 상인회 사업 지원 등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 등 등을 안내하고 경상원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3기 시민참여단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화성특례시는 10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 보타닉가든추진단 관계자 및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현황 설명회와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식물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관련 의견 제시 ▲정원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 ▲정원 조성·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업 현황 설명회에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청우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오포 주민자치센터 청사 1·2층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을 수강하는 회원들이 그동안 수업을 통해 배우고 연습하며 완성한 작품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풍경화와 정물화 등 다양한 주제의 서양화 작품이 선보이며 수강생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회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각자의 시선과 표현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배움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연 오포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수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오포1동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9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장학생 선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사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바 있다. 특히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이용 수칙을 확정하고,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강좌 명칭 변경, 요일 및 시간 변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이용 수칙을 확정함으로써 질서 있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안'이 9일(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인공지능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수원시 인공지능 산업과 과학기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조례의 목적, 정의 및 시장의 책무에 대해 규정 ▲3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에 대해 규정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중소기업·스타트업 맞춤형 교육, 구직 청년 특화교육, 시민 대상 정보격차 해소 교육 등 양성사업에 대해 규정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센터 또는 캠퍼스 설치·운영에 대해 규정 ▲공공기관·기업·대학·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규정하여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근거를 갖추게 됐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한부모가정 부모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377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정 부모(총 209명)의 신청을 받아 20명을 건강 검진 대상자로 선정한다. 선정 우선 기준은 기저질환자, 다문화, 다자녀, 40세 이상 등이다. 분당차병원은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선정자들에게 1인당 최대 70만원 상당씩 총 1400만원의 종합 건강 검진을 후원한다. 대상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분당차병원에서 혈액검사와 흉부 엑스레이,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등 22~24개 항목의 검진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건강 검진을 받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분당차병원 측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으로 성사됐다. 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건강은 아동 돌봄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만 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도는 온·오프라인 판매 제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지원 기준을 현실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3월 5일, 의왕시재활용센터에서 ‘2026년 무재해 결의 선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재활용센터의 위탁 운영사인 환경에너지솔루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시 관계자와 환경에너지솔루션㈜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및 방침 발표 ▲직원 대표의 무재해 실천 결의문 낭독 ▲환경정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 수칙 준수 의지를 굳게 다지며, 재해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시에서는 이번 결의 선포식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안양5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 안양5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수리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이 함께 산림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과 사회단체 회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여 명은 등산로 입구와 주요 산책로에서 오가는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안내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와 등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안영희 안양5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연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성 안양5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