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7일 서부권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새싹건강다지기’건강지도자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이를 보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육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내용은 △영양·비만 예방 △아토피 예방 △구강 건강 △흡연 예방 등 영유아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이 교육내용을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전용 교재와 활용 방법을 함께 제공해 유아들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육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여유를 갖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건강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돼 현장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직무 스트레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녪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내려받은 뒤, ‘평택시민 모여라’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는 14일간 총 7만 보이며(하루 최대 7천 보 인정), 기간 내 목표를 달성 후 ‘응모하기’를 눌러 경품추첨에 응모한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하여 장우산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장우산)은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평택․송탄․안중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수령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유선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예방프로그램, 조호물품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을 위해 남부·서부·북부 권역별 외국인 무료 진료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송탄보건소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를 통해 진료 약품 지원과 각종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월 1회 운영 중인 서평택외국인무료진료소는 지난 4월 19일에 경기도 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일반 진료와 함께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외국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특히 불법체류자도 신분상 불이익 없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다양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인 ‘기억이음학교 1기’를 지난 3월 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억이음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 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사전과 사후에 실시한다. 운영 방법은 주 2회, 3시간씩, 2개 반으로 운영하며, 인지학습지·실버체조·공예·노래·전산화인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치유농장과 매칭한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센터 내 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로 이어지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돌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과 18일 ‘부부행복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콜라주 집단상담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부행복프로젝트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갈등 해소 및 관계 증진을 위해 콜라주 집단상담,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콜라주 활동을 통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욕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부부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지친 부부들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소원해진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증진의 계기가 됐다. 부부행복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부들은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나의 욕구와 감정을 콜라주로 풀어내면서 내 마음도 알고, 배우자의 마음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여러 부부의 삶을 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숲에서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큰 위로가 됐고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신 가족센터에 감사드린다.”와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하여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급등한 에너지 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소득 계층별 맞춤형 차등 지원… 평택시 최대 55만 원 지급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가장 생활 여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그 외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시민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단계적 신청… 신청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청 첫째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로 신청 요일을 제한한다. - 1차 접수(4월 27일~5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한부모 가족 대상 - 2차 접수(5월 18일~7월 3일): 국민의 70% 일반 시민 대상 신청 방식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신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2026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오! 상상이상’은 2022년부터 시작된 용인특례시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상상의숲 플레이데이’를 테마로, 용인어린이 상상의숲이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자연 소재 놀잇감을 야외 공간으로 확장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오, 오! 상상이상’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실내외 공간과 지하 1층 공생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나무 놀이터 ▲목재 오브제를 활용한 자유 드로잉 ▲아트러너 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정해진 결과물을 따라가는 체험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키즈 유튜브 ‘급식왕’출연진의 토크쇼와 다양한 장르의 거리 아티스트 공연이 더해지며 어린이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와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현 경기도의원)가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을 통과해 결선 투표로 겨루게 됐다. 2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4인 경선으로 치뤄진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김민주 예비후보, 조용호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투표는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 간 진행된다. 두 후보는 향후 진행될 결선 투표를 통해 6.3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 공천을 거머쥐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당초 예비후보 등록 마감 후 진행된 ‘추가 공모’ 절차가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의 측근인 특정 후보를 위한 ‘맞춤형 공천’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에 반발한 송영만 예비후보가 “불공정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며 불출마를 선언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특정 예비후보 측이 선거운동원도 아닌 인력을 동원해 조직적인 지지 유도 전화를 돌린 정황을 포착해 경선 직전에 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지역내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에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46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처인구 지역 내에는 388개의 그늘막이 설치돼 운영 중이다. 구는 지난해 39개를 새로 설치했다. 그늘막은 교통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에 우선 설치한다. 구는 폭염 취약구간과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늘막을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설치한 그늘막에 대한 정기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