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 서부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총 16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및 마술과 참여형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주의집중 매직 공연으로 시작해 ▲교구를 활용한 흡연 예방 매직 스토리텔링 ▲금연 게임을 통한 흡연의 위험성 인지 ▲흡연으로 발생하는 질병을 알아보는 놀이 활동 순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평생 금연’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마무리 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교육 매체인 인형극을 활용해 조기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아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부모의 금연까지 유도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들이 흡연의 해로움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금연 환경 조성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에서도 수두 신고가 지속됨에 따라 집단시설 및 가정 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주차부터 14주차까지 집계된 관내 수두 신고 건수는 총 134건이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주별 발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아동·청소년층에서 쉽게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진료를 받고,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은 등원·등교 및 단체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두는 기침ㆍ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성 병변의 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관내 교육기관과 가정에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 의심 증상자 조기 확인 및 즉시 귀가 조치 •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또는 모든 병변에 가피 형성 시까지) 등원·등교 중지 •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및 주기적인 실내 환기 • 공용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택고려인협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중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평택 서북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가 병기된 그림책 12종을 제작·제공하고 통역사를 지원해 언어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국어 병기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 주세요’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미술활동, 상상놀이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그림책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배다리도서관 견학을 통해 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제고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기초연금 담당자와 위탁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효과적인 대상자 안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단순 폐렴을 넘어 패혈증,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초연금 수급자 신청 과정에서 면·동 담당자들이 신청자들에게 이러한 위험성과 접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구체적인 홍보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미접종 대상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평생 1회 무료 지원되고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이다. 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용인시에 제출하게 되며, 용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사기간 동안 위원들은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첨부서류가 관련 법령 및 예산편성지침과 결산지침을 충실히 준수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용인시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에 대해 전문적인 회계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운영 전반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죽산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향상과 자살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및 또래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관련 ‘O/X 퀴즈’ ▲고민을 나누는 ‘포스트잇 작성’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 쓰기’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상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상담 전문 기관이다. 지역 자원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세대 정착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견문을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부제: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의 민간위탁 수행기관으로 한경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최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위탁사무 운영 능력, 프로그램의 구체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 한경국립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영 역량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신사유람단 3기’는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에서 약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현지 기업 탐방과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기계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시옷갤러리는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폐 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 《고요한 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기념해 기획됐다. 자폐 청소년을 치료의 대상이 아닌 고유한 감각과 세계관을 지닌 ‘예술적 주체’로 재조명하고, 장애라는 범주를 넘어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시에는 관내 자폐 청소년과 보호자 등 3~5가족이 참여한다. 전문 작가가 아닌 ‘생활 예술가’로서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창작한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쌓아온 소통의 기록과 감정을 진정성 있게 드러낸다. 특히 ‘언어를 넘어선 대화’ 섹션에서는 음성 언어가 아닌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어 온 가족의 시간을 섬세하게 시각화하여 선보인다. 예술을 소통의 도구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자폐 청소년과 가족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