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일 관내 24개 결대로자람학교를 대상으로 ‘2025 하반기 남부 결대로자람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특수학교 1교,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7교의 교장·교감·담당자가 참여해 학교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조이퍼실연구소 이정미 소장이 진행을 맡아 결대로자람학교 퀴즈, 운영 성과 공유,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10일 영종도에서 교장단 및 담당자 협의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남부 결대로자람학교가 학교혁신 문화 확산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일 ‘2025년 하반기 기초늘봄협의체 협의회’를 열고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업 모델을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으며, ▲늘봄학교 지원 프로그램 발굴·홍보 ▲남부교육지원청 늘봄학교 및 거점센터 운영 현황 ▲지자체·유관기관 연계 주말늘봄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9월 개소한 남부거점형늘봄센터가 지역 중심의 차별화된 돌봄 체계를 구축한 대표적 연계 모델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4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남부를 품은 출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지원 사업과 관내 학교의 교육과정 연계 글쓰기 활동을 통해 출판된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학급문집·AI 글쓰기·수필집 등 약 200종의 도서가 전시됐다. 전시에는 꼬마작가(유아), 나도작가(특수), 학부모 그림책, 새롭게 만나는 시(교원), 그림책으로 만나는 대만-인천 이야기(화교학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폭넓게 참여해 제작한 출판물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남부 교육공동체가 한 해 동안 펼쳐온 다양한 교육활동의 결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남부청사에서 ‘2025 인성교육‧세계시민교육 성과 나눔 및 2026 인성교육 시행계획(안) 공유회’를 개최했다. 학생의 기본 인성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학생 중심 인성교육 실천학교’ 118교와 ‘학생중심 세계시민교육 실천학교’ 25교의 2025년 우수 성과를 소개하고, 인성‧시민교육의 연계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2026년을 맞아 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 방향을 현장에 안내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 공유회에는 실천학교 교장 및 담당교사, 교육청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사전 참여를 신청한 학생, 학부모, 교원,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주요 순서는 ▲인성교육 성과 나눔(1부) ▲세계시민교육 성과 나눔(2부) ▲경기인성교육 정책 방향 공유(3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기본 인성 함양의 구체적인 방안 제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임태희 교육감이 “학교 급식실 조리 근무자들이 폐암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경기도형 환기 설비모델이 국가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3일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공기질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키고자 ‘경기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을 본격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재 전체 2,480교 가운데 967교(39%)에 대해 환기개선사업을 추진중으로 이 가운데 경기도형은 228교(완료 45교, 진행중 183교), 고용노동부 기준은 739교(완료 731교, 진행중 8교)다. 오는 2033년까지 학교별 여건에 따라 환기설비 전면 개선과 급식실 현대화 등을 통해 총 2,480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부터 2033년까지는 고용노동부 기준으로 개선한 739교에 대해 경기도형으로 보완을 병행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매뉴얼’을 개발하고 조리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조리 종사자의 실질적인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오후 3시, 스카이파크 연회장에서‘같이의 가치, 특수교사 성장 나눔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성남 특수교육연구회의 1년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특수교육 현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수업 역량을 높이는 레시피노트의 공연 ‘교실너머, 노래로 건네는 따뜻한 위안’으로 시작된다. 특수교사 모두에게 감수성과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어 유치원 통합교육, 그림한글, 문화예술수업, 에듀테크, 학급긍정훈육(PDC) 등 총 11개 분과 연구회가 2025년도 1년간의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며,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과 사례를 공유한다. 성남특수교육 연구회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사회적·기능적 기술 습득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교수 연구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을 통한 수업 전문성 증진 ▲환경생태교육을 통한 계절교육과정 운영 등 특수교육적 실천을 구체적으로 탐구해왔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다양성과 개별성을 존중하는 교육 방안을 함께 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졸업 후 사회진출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의 원활한 사회진출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과 학교 자율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여 수능 후 무너진 고3 교실을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설계 창의공간으로 변경했다. 이번 사회진출 역량프로그램은 학교 자율 프로그램에서 학교별 특화된 점이 돋보인다. 각 학교는 학생들의 수요와 특성에 맞게 ‘맞춤형 사회진출 준비’를 실현시켰다. 특히, 병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특성과 수요를 파악한 후‘자기브랜딩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및‘시민으로 똑똑하게 살아남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매력을 탐색하고 사회초년생으로 꼭 알아야할 인문학 특강,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을 통해 실전형 사회진출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이성숙 병점고 교장은“학생들이 희망 강좌를 선택해 1인 2강좌를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학생 선택권을 확대했고 자기표현 시대에 맞춰 학생들의 강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졸업 후 취업과 대학진학을 하는 일반고(특성화학과)인 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일, 모두누림센터에서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과 ‘지역 연계 교육·청소년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화성다가치 공유학교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배움 지원 체계를 본격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청소년의 다양한 성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청소년 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학교 밖 다양한 배움·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등 지역 기반 활동공간을 공유학교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접근성과 프로그램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성다가치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청소년시설·지역전문가·인력풀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탐색·창의활동 지원 ▲학교–지역의 연계형 교육활동 체계 구축 ▲지역 교육활동 사례 발굴 및 공동 홍보 ▲교육·청소년 분야 협력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2025 경기 초등 깊이있는 수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질문과 탐구, 토론 중심의 수업 실천 사례를 나누고, 학생의 주도적 배움 확산을 위한 ‘초등 깊이 있는 수업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초등 질문하는 학교 7교 ▲초등 토론하는 학교 1교 ▲초등 탐구수업공동체 65팀 ▲경기 초등토론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도내 초등학교 교장(감),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수업 실행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순서는 ▲기조강연 ▲우수사례 발표 ▲소통과 나눔으로 구성했다. 특히 정혜승 경인교대 교수는 ‘질문으로 하는 학생 주도 탐구수업’ 주제 기조강연에서 학생 질문 중심의 수업과 평가 설계에 따른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사례 공유 시간에는 초등 질문하는 학교 운영사례(화성 동화초)와 탐구수업공동체(평택 지제초, 수원 글빛초)가 대표로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1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학생 질문 기반 수업과 탐구 프로젝트, 토론수업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고, 구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아일랜드캐슬에서 ‘2025 학교예술·독서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학교예술·독서 교육 및 학교 도서관 운영 성과 나눔과 2026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정책 담당자, 정책실행연구회 교원, 희망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도내 교원이 연주하는 목관 5중주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진행된 ‘학교예술교육’ 성과 공유는 ▲예술 중점학교 ▲학교갤러리 ▲예술공감터 ▲예술 교원 연수 ▲예술로 하는 수업 등 정책의 현장 운영 사례가 발표됐다. ‘북작(作)북작(作)’ 책쓰기 프로젝트 공유는 ▲(성남장안초) 365명의 어린이 작가 ▲(김포신곡중) 미담(美談), 미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수주고) 책으로 빚는 나의 세상!과 책! 등 지역 중심학교 사례와 ▲교사 책 쓰기 직무연수 운영기까지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하반기 신규 사서교사 업무 적응과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서 개발 ▲인공지능(AI) 독서·논술을 통한 문해력 증진 수업 ▲도 단위 학교 도서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