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관광 자원의 대외 인지도 확대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를 연간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30일(목) 개막하는 2026 올댓트래블 참가를 시작으로 연중 주요 관광·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보고, 즐기고, 체험형 관광홍보부스 운영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올댓트래블 현장에서는 화성특례시가 보유한 다양한 해양·문화·생태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대상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제부도 ▲해양레저와 요트 체험이 가능한 전곡항 마리나 ▲서해 낙조 명소로 알려진 궁평항 ▲국내 대표 해양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 등 화성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특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물 배포와 함께 룰렛 이벤트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관광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람객부터 여행사까지 B2B 매칭으로 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관람객 대상 홍보뿐 아니라 국내외 여행사 및 관광 기업과의 B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4월 29일,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 전담 조직)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첫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시청에서 실시했다. 슈퍼비전 회의는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 회의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외부 전문가)로 나서 최근 이혼으로 인해 가족 구조 변화를 겪고, 주 양육자 전환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양육자와 아동의 관계 회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방안을 참석자들과 심층 논의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문제를 단순한‘주양육자의 사랑 부족’으로 보지 않고,‘양육 기술의 부재와 스트레스’등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부모교육, 심리정서지원, 가족관계개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정서적 방임을 겪는 아동들이 없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숲속마을과 청계마을 등 내손·포일·청계 일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설계돼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지역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또한, 등교 시간에 집중 배차가 시행되고, 하교 시간대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한 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청년들이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관악산 둘레길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소속 '청년 코어봉사단' 7명이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1차 연합 봉사 활동으로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보행과 우천 등으로 흙이 파여 나가 뿌리가 드러나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둘레길 훼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흙을 채워 넣고 지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복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동안구청 교통녹지과 산림녹지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김유영 산림녹지팀장은 현장에서 작업 방법과 안전 수칙을 직접 교육하며, 청년들이 산림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024년 출범한 '코어봉사단'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다. 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문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6일까지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포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주체로 참여한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 62만 명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봄꽃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조성한 철쭉동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축제는 군포만의 지역문화와 공동체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이 만들고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 무엇보다 이 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출발점부터 ‘사람’에 있다는 점이다. 축제의 무대가 되는 철쭉동산은 과거 군포시민들이 직접 철쭉을 심고 가꿔온 공간으로 말 그대로 시민의 손에서 시작된 공간이다. 시민이 만든 철쭉동산 위에서 다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완성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군포철쭉축제는 그 자체로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축제 전반의 성격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올해 역시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참여자’를 넘어 ‘생산자’로 나서며 축제의 중심을 이뤘다.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은 철쭉이라는 지역 자산을 각자의 창작 언어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2026 초등 행복한 배움, 놀이중심 교육활동 직무연수’를 지난 4월 23일과 4월 30일 양일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놀이 중심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놀이를 활용한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속가능한 학습을 돕고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내실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놀이는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가장 자연스럽고 훌륭한 배움의 방식”이라며, “연수를 마친 선생님들이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놀이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7개 학교 신·증설 사업이 30일 통과됐다. 심사를 통과한 학생 배치시설 사업은 ▲(가칭)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총 7건이다. 이천과학고 신설 사업을 마지막으로 시흥·성남·부천·이천 지역 ‘경기 미래형 과학고’ 4교가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천과학고는 SK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첨단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경기 동부권 교육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개발사업 지역인 평택·시흥 지역의 5개 학교가 신설 승인됐다. 또한 광명 지역 재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증·개축 사업도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됐다. 이로써 대규모 주택 개발에 따른 적기 학생 배치 기반을 마련하고, 평택·시흥지역 중·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 등 변화하는 건설 여건에 대응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관계자와 화성시 시설직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과 행정 간 소통 강화 ▲품질 및 안전관리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문제와 점검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구조체 균열, 누수, 결로, 마감 불량 등 공동주택 품질 저하 사례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다루며,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으로 발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발굴 및 지원 확대에 나섰다. 시는 30일,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인 ‘영스클린케어’를 방문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5호점으로 지정된 영스클린케어는 ▲로얄앤컴퍼니 ▲주렁주렁 동탄점 ▲해든 공인중개사사무소 ▲행복딸기에 이어 다자녀 지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 해당 업체는 관내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 ▲24개월 미만 영아 가구 ▲출산 예정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비 대당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다자녀가구가 존중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민간 우대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민간 우대업소 운영 외에도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문화공연 티켓 50% 할인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