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제6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제6기 대신면 지사협은 지역 복지 수요에 더욱 발빠르고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19명이었던 위원을 24명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자원 연계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들로 채워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임원 선출 ▲협의체 운영세칙 변경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심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 5기에 이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송태연 위원장이 재선출되며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송태연 민간위원장은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새롭게 합류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5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고 살피는 ‘행복한 대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24명의 위원님이 내밀어주신 손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2026년부터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을 완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전세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 등의 상황을 반영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 “공고일 1개월 이전”이었던 여주시 거주 기준일이 “공고일 기준”으로 완화되며, ▲전세가액은 “3억”에서 “3억 5천만원”, ▲부부 합산소득은 “연 8천만원”에서 “연 9천만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연 2% 수준으로, 가구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60개월 동안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완화는 청년 신혼부부의 실제 주거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며 “주거 안정을 높이고, 결혼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1월 19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조치결과 및 보완내용을 제출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은 여주시 하수도 전반의 중장기 정비 방향을 새로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경제성 부족으로 기존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31개 마을이 새로 편입 대상에 들어가며, 편입 가구 수는 약 1만 1천 가구다. 하수처리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약 9.9제곱킬로미터 늘어난다. 또한 오학과 점봉, 가남, 능서, 산북, 강천, 부평 지역의 하수처리시설 1일 4,020톤 규모의 신·증설 계획도 포함됐다. 여주시는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7,700톤 증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250톤 신·증설, 하수관로 102㎞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6,900톤 증설, 하수관로 37.3㎞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여주시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하수처리구역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 임원 11명이 참여해 각 읍․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이웃 100곳에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 임원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읍·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총 100곳을 직접 방문하여 떡국 떡을 나누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특히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정효자 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기인 만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김장 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 역시 지역 주민들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2월 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4-H연합회 회원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 및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시총회와 신입회원 입단식을 함께 진행하여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들이 4-H이념과 활동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과 함께 임원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 등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에서는 한국4-H여주시본부 김충화 회장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으며, 행사중에는 정진경 신임 회장이 취임하고 직전 회장인 곽동훈 회장에게 감사패와 상장이 전달됐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시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이 중심이 된 지역농업의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과제학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2025년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내부고객(직원) 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주도시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만족 ▲직무수행 ▲근무환경 ▲인사·보상 ▲조직문화 등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 인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내부고객(직원) 만족도 조사결과 23년 56.5점에서 24년 61.3점으로 향상된데 이어 25년에는 24년 보다 12.3점이 향상된 73.6점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 분야에서 만족도가 상승한 반면, 하락 분야가 전혀 없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 체감도가 2년 연속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2023년 임명진 사장 취임 이후 근무환경 개선, 제도 운영의 안정화, 내부 소통 강화 등 지난 3년 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조직관리 노력이 직원 만족도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직원이 일하기 좋은 공기업, 내부 신뢰가 탄탄한 조직문화 정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내부 만족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 또한 지속적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나는 뮤지컬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특성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신나는 뮤지컬 노래교실’은 유명 뮤지컬 작품의 대표 넘버인 '킹키부츠'의 ‘레이즈 유 업’, '올슉업'의 ‘러브 미 텐더’ 등을 배우고 직접 불러보는 교육으로, 시민들의 뮤지컬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연예술에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감독의 지도 아래 뮤지컬 발성과 간단한 안무를 6주간 함께 배우며, 하나의 뮤지컬 장면을 직접 완성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난쟁이들' 공연 관람도 함께 포함되어 시민들이 생생한 뮤지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뮤지컬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2026년 2월 5일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스스로 모은 포인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민들레꽃피우기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일동은 5일, 장애인단기보호시설인 '느티나무마을'에 후원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아이들이 '마켓데이 포인트'를 기부하여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이웃들을 돕는데 뜻을 모아 해당 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판에는 "민·꽃(민들레꽃)의 작은 씨앗, 느티나무에 닿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시설 이용인들에게 커다란 느티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느티나무마을 이아론 시설장은 "아이들이 마켓데이를 기다리며 소중하게 모은 포인트를 선뜻 기부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만큼, 시설 이용인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탱고 음악, 팝페라 무대, 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 탭댄스, 대중성과 에너지를 더한 걸그룹 무대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지며, 한 공연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무대마다 이어진 진행과 음악,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관객들은 “해설과 함께해 공연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 편의 종합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6일 오전 시청 다올실에서 도암초등학교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의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암초등학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숲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도시공원분야 도비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9천만 원(도비 4천5백만 원, 시비 4천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색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이천시가 도암초등학교와 협의해 직접 추진하며, 2026년 3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성 완료 후에는 학교로 관리 권한을 이관해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만큼,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