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는 당연직 8명과 위촉직 21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등과의 연계·협력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현장에서 호선을 통해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자문과 실무 검토를 거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최종 승인하며 협의체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에 확정된 ‘화성형 통합돌봄’은 공급자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나 철저히 ‘수요자·개인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거주지 읍면동 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2일 ㈜허니웰스 대표 김원석으로부터 어린이 영양제, 비타민, 유산균 300세트와 어르신 영양제 200세트 등 모두 500세트, 총 2천2백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원석 ㈜허니웰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의 영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58개소와 오정노인복지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허니웰스는 유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베이비락’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부천을 거점으로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부천시장 유공자 표창도 수상했다. 김원석 ㈜허니웰스 대표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연말을 맞아 어린이와 어르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한 ‘2025년 관절튼튼! 타이치 운동교실’을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평소 보건소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회당 약 15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진행됐다. ‘타이치 운동 교실’은 중국 전통 무술 태극권을 관절염 예방과 낙상 방지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변형하여 근력 및 유연성 강화, 평형 감각 훈련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유연성과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타이치 운동을 배우고, 평상시 관절 관리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규 운동 시간 외에도 자조 모임을 운영하며, 올바른 운동 자세와 실질적인 신체 변화를 서로 공유 하면서 프로그램의 참여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한 참여자는 "무릎 통증이 줄어들고 몸의 균형을 잡기가 훨씬 쉬워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팥죽을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들은 찹쌀 등 재료를 각자 기부하고, 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심도 손수 빚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준비된 팥죽은 동지를 맞아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어르신 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겨울철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담아 준비됐다. 오대희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팥죽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은 군포시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참여형 역사문화체험 ‘군포가족 힐링로드’사업을 성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군포가족 힐링로드 사업은 군포시 관내 가족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가족 공동체의식 배양을 위해 지난 10월 18일(토)부터 12월 21일(일)까지 총 8회(주말. 1박2일 숙박형)에 걸쳐 진행됐으며, 1일차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관북리유적지, 국립부여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문화를, 2일차엔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현충사를 방문하여 성웅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역사문화를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야간에는 가족 구성원간 화합과 공동체의식 배양을 위한 가족 레크리에이션 진행을 통해 캠프가 가지는 의미를 더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역사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가족 레크리에이션, 식사 등 모든 분야에서 매우 만족했다는 등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반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공감대화 서비스 ‘JUMP FRIENDS’(점프 프렌즈)의 대상을 고립·은둔 위기 중장년층까지 확대했다. 수원시는 더 많은 시민이 AI 공감대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JUMP FRIENDS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에게 대화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공감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3월 시작됐다. 그동안 14~39세 이하 청(소)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22일 저녁부터 서비스 대상을 14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고립·은둔 위기를 겪는 14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24시간 점프 프렌즈 AI 공감대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점프 프렌즈는 대면 접촉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해 온오프라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화 내용과 패턴을 분석해 외로움·불안·우울감 등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립·은둔 위기 이용자를 선별한다. 선별 결과에 따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등에서 운영 중인 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정경자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경기도의 역할을 정비하는 동시에, 경기도가 실제로 움직이는 책임 주체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정비”라고 설명했다. 정경자 의원은 “그동안 국가 차원의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에서 경기도가 조례를 통해 정책 공백을 메워 왔지만,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국가 법률이 제정된 만큼, 경기도의 역할을 법 체계에 맞게 재정립하고 지원 체계를 더 단단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경기도의 역할을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한 점이다. 보건복지부가 수립하는 5년 단위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해, 경기도가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예산·사업·성과에 대해 매년 책임지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이번 조례에 △사례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월 2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일명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경기도의 돌봄 체계를 법적 근거에 따라 전면 재정비하고 도민의 돌봄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미연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영역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져야 할 필수 과제”라며, “도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 통과에 따라 기존 조례의 제명은 '경기도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로 변경되며, 상위법의 취지를 반영해 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시의성 있는 정책 추진 ▲‘경기도 통합지원협의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12월 19일 원미1어린이집과 함께 ‘효드림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원미1어린이집 원아 16명이 참여해 정성껏 모은 효드림 저금통과 후원품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차곡차곡 모은 저금통을 직접 전달하며 ‘효(孝)’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미1어린이집 김영숙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을 돕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이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조영훈 관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저금통과 후원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미1어린이집은 명절마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 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세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강천섬을 중심으로 자연·힐링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육성한 결과,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지정과 '2025 우수 공공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부문 선정이라는 두 가지 주요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강천섬의 관광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 사업으로, 강천섬은 6대 웰니스 관광 테마 가운데 ‘반려동반(with Pets)’ 분야로 선정됐다. 또한 강천섬캠핑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공야영장의 시설 수준과 안전·위생 관리, 접근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평가해 선정하는 '2025 우수 공공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반려동물 동반 이용이 가능한 야영장 운영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두 건의 선정은 단순한 외부 평가 결과를 넘어, 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천섬을 자연·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운영 성과가 정책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