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10월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춘가온'이 주체가 되어 서호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유스호스텔을 이용하고 싶다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요구에 응해 마련된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향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주도적 활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1박2일동안 '청춘가온' 위원들은 청년 안전봉사단이 운영하는 '안전더하기' 안전체험 프로그램, 자체 기획한 '재미더하기' 레크레이션, 심신 안정을 돕는 '힐링더하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 청손녀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청춘가온' 위원들은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모범사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유스호스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요구에 청소년이 직접 응답하며 주도적으로 기획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내년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서 간호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통합돌봄의 정착과 간호사의 역할 모색 정책토론회'는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고, ‘2025년 제7차 찾아가는 복지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황세주 의원이 직접 기획하고 좌장을 맡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정애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아, ‘재택간호통합센터’의 필요성과 운영모형 제안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실제로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78번째 과제에 재가서비스 확대 방안으로 ‘재택간호센터’ 도입이 명시되어 있다. 이어진 토론에는 박성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 연구사업팀장, 김정미 경기간호사회 회장, 박명자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회장, 성현숙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좌장을 맡은 황세주 의원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재가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가 관내 주요 수변시설 중 한 곳인 서랑저수지 일원에 힐링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가치와 품격을 높인다.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출범 직후부터 호수를 테마로 한 사업 힐링공간 조성사업에 관심을 가져왔다. 오산 권역에 내로라할 수변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해 있는 수원 광교호수공원, 화성 동탄호수공원을 찾아나서는 상황이어서 오산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그 과정에서 탄생한 사업이 바로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서랑저수지 일원에 순환형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음악분수대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시에 따르면 서랑저수지는 둘레 약 2km로 한 바퀴를 산책할 때 약 40분가량 소요된다. 특히나 오색둘레길 독산숲길, 갑골숲길과도 연결 돼 있다. 사적 제140호인 독산성 세마대지는 경기도의 대표 명소로 오산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명소이기에 향후 데크로드와 음악분수대가 완성되고, 지역 음식문화거리 등이 조성되면 명실상부 도내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부터 화성시서부보건소 팔탄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으로 80세 이상 고령자와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문화 활동과 신체 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활력을 찾고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팔탄면 내 은퇴자 및 다양한 재능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당초 3명이 참여했던 것에서 현재는 7명이 정기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에 팔탄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지금까지 총 39회차가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그림책 읽기와 이야기 나누기를 통한 정서적 교감 ▲율동과 간단한 체조를 통한 신체활동 ▲색종이와 생화를 활용한 꽃꽂이 등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듯한 기분”이라며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회차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는 최근 ‘인천시 긴급돌봄사업 모니터링 및 욕구조사’ 중간 보고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긴급돌봄사업은 지난 2020년 저소득층 대상 코로나19로 생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시작해 지난해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했다.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생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보편적 돌봄서비스다. 서비스 제공도 전국 사회서비스원 소속 종합재가센터만 맡던 것을 민간 서비스 기관으로 넓혔다. 현재 인천은 인천사서원 소속 부평, 미추홀, 강화종합재가센터 3곳과 민간 기관 13곳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구별 1~3개 기관을 배치했다. 이번 연구는 서비스 이용자들의 욕구와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찾는다. 연구 기간은 3월~12월이다. 지난해와 올해 6월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한 인천시민은 각 198명과 260명 등 모두 458명이다. 올해 상반기 이용자 260명을 분석한 결과 82%는 1인 가구이고 나머지는 2인 가구로 나타났다. 성별은 10명 중 6명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모임)가 주최하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곱빼기 짜장면데이'가 지난 20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2동 단체장협의회와 국제와이즈맨 효원클럽, 국민건강보험공단도 함께 배식과 정리를 도우며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400여 명을 초대하여 △짜장면 △과일 △음료 등을 대접하고, 진도북놀이를 비롯한 트로트, 민요, 색소폰 공연 등이 어우러져 어르신들께 즐거운 볼거리도 선사했다. 김철환 권선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웃음을 드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0일 광교힐링하우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 명과 함께 힐링워케이션(Healing Workation)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일상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행됐으며, 업무 논의와 더불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함께 갖는 쉼이 있는 회의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시책 홍보사항 안내와 추진사업 점검, 협력방안 공유 등 실질적인 업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의 후에는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힐링워케이션을 통해 업무 효율뿐 아니라 단체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휴식하는 건강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10월 17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흥시 어르신위원회 제3차 분과회의’를 열고, 어르신의 시각에서 직접 발굴한 14개 정책 제안서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어르신위원회’는 고령사회에 대응한 정책을 행정이 아닌 시민 주도로 발굴·검토·제안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 참여 플랫폼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분과회의로, 위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1ㆍ2차 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을 다듬고, 정책화가 가능한 안건으로 발전시키는 심의 과정을 거쳤다. 회의는 ▲이전 회의 결과 공유 ▲분과별 제안 논의 ▲최종 정책서 작성 및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위원회가 제안한 주요 정책은 ▲(일자리분과) 보행 보조기(실버카)ㆍ전동차 수리센터 운영/퇴직 어르신 대상 민관 협력형 일자리 창출 ▲(건강여가분과) 신노년층 유입을 위한 경로당 혁신/공원 내 어르신 라운지 조성/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돌봄안전망분과) 어르신 보행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신호체계 개선/노인돌봄SOS센터 시범운영 등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는 행정이 주도하는 복지가 아니라, 시민이 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흑연근 닭강정이 지난 10월 19일 연성동 어르신 효 나눔 행사에 과자류(뻥유과 350개ㆍ전병세트 30상자)를 후원했다. 기부된 과자류는 효 나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전원에게 전달됐으며, 전병 세트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준비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선희 흑연근 닭강정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 나눔 행사에 도움이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난번 경로당 후원에 이어 이번에도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했다”라며 “흑연근 닭강정 대표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10월 20일 시흥시보건소 5층 강당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을 앞두고 관계기관 관계자와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사업 보건의료분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와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보건의료 분야 주요 서비스 내용,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각 동 실무자가 직접 참여한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대상자 맞춤형 연계 및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통합돌봄 기반의 보건ㆍ복지 연계 체계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내년 본격적인 정책 시행을 앞두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