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오전, 이의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사안에 대응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푸른나무재단(푸른코끼리), 이의초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비폭력 문화 조성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특히 푸른나무재단의 사이버폭력 예방 캐릭터 ‘푸른코끼리(푸코)’가 함께 등장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캠페인의 활기를 더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사이버폭력 예방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있을 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학교 교육행정실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실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는 ▲ 교육지원청 주요 정책 및 현안 안내 ▲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제안사항 논의 ▲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육행정실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제로 기존의 경직된 직무연수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문화를 조성하는 힐링과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회의가 아닌,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행정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2026 시흥 사이언스 데이'과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 25일~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에 걸쳐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시흥 미래과학·융합 페스티벌의 첫 번째 행사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50여 명이 참여했고, 명강사 초청 강연과 우주과학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으로 구성됐다. 과학 강연은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시흥에서 미래를 설계하다: 뇌과학이 알려주는 창의성과 선택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뇌과학의 핵심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하며 창의성과 선택의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높은 몰입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이어서 우주 속 숨겨진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과학 매직 공연이 진행됐다. 마술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펼쳐진 과학 마술 공연에 학생들의 환호성이 강의장을 채웠다. 이번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재승 교수님의 강연에서 창의성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적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교육 및 시흥교육의 우수한 교육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학교 특색 프로그램 홍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IB 프로그램, 디지털 선도 학교 등 경기 및 시흥교육의 핵심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교 자율 홍보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시흥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가운데 최종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브랜드 홍보영상, 교육과정 안내 리플릿,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온라인 홍보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 내실있는 선정과 도교육청 채널 연계로 홍보 시너지 극대화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된 우수 영상은 시흥교육지원청 SNS 뿐만아니라 경기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GO3-학교의 모든 재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기도 전체로 확산시키는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신규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률, 세무, 노무, 특허, 산업계, 금융,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을 경영혁신자문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 간 상견례를 가졌고,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예산 사업 중 민간 위탁 적정성 여부에 대한 검토와 자문이 진행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사업 효율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의 구조적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이 진흥원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방침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을 12세 남아(2014년 출생자)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성에게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가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HPV 백신 접종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생식기 사마귀(89%) ▲외부 생식기 병변(91%) ▲항문 상피 내 종양(78%) 등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예방 효과와 형평성을 고려해 기존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오는 2026년부터 12세 남아(2014년 출생자)까지 확대된다. 12세 남성청소년은 5월 6일부터 HPV 4가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0개월, 6개월 간격으로 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층 마음 안정을 돕고 이웃 관계를 잇는 동 특성화 사업 ‘꽃피는 인생, 함께하는 밥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매주 금요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광명3동 중장년층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마음 회복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두 단계로 짰다. 1~4회차는 ‘원예 활동’으로 심리 안정을 돕고, 5~8회차는 ‘요리 활동’으로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이 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나눔과 연대 의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군채 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립과 우울 문제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생활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역사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문화재단이 지난 24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의병 줍킹데이’에 참여했다. 이번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은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 소속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철산 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킹’ 활동으로 이뤄졌다. ‘광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은 광명시와 관내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이다. 광명문화재단은 2024년 12월 액션팀 출범부터 소속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사전 교육으로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을 듣고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힘을 보탰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줍킹데이 참여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도시 활력을 깨운다. 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연 핵심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의 강한 비트에 대열을 갖춰 행진하고 연주하는 마칭밴드(Marching Band) 역동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이다. 농악 고유의 ‘신명’을 현대인 ‘심장 박동(Beat)’과 연결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우리 음악의 힘찬 생명력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공연은 총 7개 장으로 짜여 전통이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관객을 공연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으로 시작해 가족 안녕을 비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을 더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합류해 소리를 풍성하게 채운다. 공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를 연다. 이번 공연은 광명도서관 주말 특화 활동인 ‘도토리 프로젝트(광명도서관에서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 중 하나다. 평일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주고자 마련했다. 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고전 동화 '잭과 콩나무'를 요즘 아이들 삶과 문화에 맞춰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단순한 이야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댓글 문화, 친구 관계 등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을 극에 녹여내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우쿨렐레 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극 형식을 빌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작 뮤지컬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