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식사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외식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2026년 신규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제도다. 위생과 방역 관리가 뛰어난 음식점을 지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주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우리 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지정 요건은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도구 제공(개별 접시, 집게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포장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다. 시는 신청 업소를 방문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면 네이버, 카카오맵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 ‘안심식당’ 문구가 뜨는 홍보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바라는 영업주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안심식당 지정으로 광명시 전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 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10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청소년교육의회는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민주주의 기구다. 이날 개회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조직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의원들은 앞으로 1년간 ‘광명 앙가주망(Engagement, 사회참여 및 실천)’이라는 이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 ▲지역사회 현안 탐색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사회참여활동 성과 발표회 등 총 18시간의 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의회는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학생자치, 문화, 환경, 인권 등 4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회별로 광명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 정책과 사회 개선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2026년 4월 25일,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너 나들이’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인 ▲광남중학교 ▲소하중학교는 공동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의 구성 요소와 등장인물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말에 학교 밖에서 진행되어 좋았고,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모든 것이 새로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를 느끼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사는 “학교 밖에서 학생들을 만나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과 사전 활동을 통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6일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 기자와 함께하는 해오름 청소년 기자단’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 2개 반으로 나누어 하루 3차시씩 총 8회, 2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오름 청소년 기자단’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글쓰기 활동을 넘어 기사 작성의 기초부터 인터뷰,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기자 활동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기사의 이해와 작성 기초 ▲인터뷰 기획 및 취재 활동 ▲사진·영상 뉴스 콘텐츠 제작 ▲칼럼 및 카드뉴스 제작 ▲팩트체크 및 미디어 이해 ▲토론 및 기사 분석 등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 차시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실제 기자처럼 기사를 기획하고 작성해보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중고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소통으로 풍성해지는 우리 아이 인성 진로 이야기』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했으며, ‘사전 질문제’를 운영하여 강의 내용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했다. 연수는 학교급별 전환기에 직면하는 급격한 변화에 맞춰 핵심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이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올바른 학교생활 습관 형성 ▲교육정보 불확실성 해소를 통한 올바른 교육관 정립 지원 등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심도있게 다룬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신청할 때 남겼던 질문이 실제 강의 중에 반영되어 나만을 위한 맞춤 상담을 받는 기분이었다”며,“비대면 줌(Zoom) 방식이라 직장에서도 참여가 가능했고, 실시간 채팅을 통한 양방향 소통이 매우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및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점검 및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폭염에 대비해 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이달 13일 동안구 인덕원동 일대에서 안양소방서・안양동안경찰서・주민대피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20㎜의 집중호우로 인한 반지하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하고, 수방자재 전진배치・주민대피 명령・경보시설 운영 등 절차를 거쳐 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소로 이동시키는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자원 점검’도 실시했다. 지난달 24일에서 31일까지 관내 재난 비축 창고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양수기・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의 확보 및 작동 상태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96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369명 모집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도 내 6개 시(성남, 수원, 시흥, 광명, 용인, 파주)에 거주할 청년 369명을 선발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인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이달 28일(1순위), 29~30일(2·3순위)이며 온라인 G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대상 27명 연중 상시 모집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27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시 이의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을 비롯해 수원시교육청 장학사, 이의초 교직원 및 학부모회, 학생, 푸른나무재단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등굣길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6학년 대상 예방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양성교육을 이수한 GH 임직원 봉사단이 보조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이버 사칭 등 다양한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GH는 지난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AI 플랫폼 확산에 따른 디지털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수원 산의초, 고양 상탄초에 이어 올해는 경기도 내 20개 학교 130개 학급, 약 3,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사이버 폭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026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사는 광명동굴, 공영주차장, 골프연습장 외 체육시설 등 운영 시설 전반에 걸쳐 작업 공정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설정해 단계적인 개선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외부 안전 전문가의 자문을 병행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공사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위험요인 제거 및 감소를 위한 시설 개선, 안전장비 확충, 작업절차 개선 등을 신속히 추진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서일동 사장은 “위험성평가는 안전사고 예방의 출발점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