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덕풍동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운영한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필라테스 링, 스트레칭 밴드 등을 이용한 ‘시니어 소도구 운동’을 배웠다. 교육은 하체 근력 향상과 균형 감각 증진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일상에서의 활동 능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한편,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어르신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어르신 대부분이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겼고,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하남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4기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시니어 요가 과정’을 신설해 참여 인원을 대폭 늘리는 등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4기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은 3기의 높은 호응을 이어받아 신청이 완료됐으며, 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지역사회 봉사단체 시니어연사랑이 관내 솔로몬지역아동센터 아동 60명과 함께 ‘떡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30일 선학지역아동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어르신 봉사자들과 소통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니어연사랑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재료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떡을 만들며 전통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떡을 빚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서 조금 어려웠는데, 할머니들이 옆에서 하나씩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만들 수 있었어요. 제가 만든 떡을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배움을 실천하는 이런 활동들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함께해요! 어르신 생신잔치!’사업을 진행하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케이크와 과일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노래와 담소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이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했다. 문재순 위원장은 “어르신이 잠시라도 웃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큰 보람이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 생신 잔치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사업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나무심는교회 김대진 담임목사는 지난 18일 능평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웃음 치료 프로그램과 직접 조리한 곰탕 나눔 등 따뜻한 정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김대진 담임목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을 대접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를 세심히 챙겨주신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5일‘독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말벗 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백운호수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차량과 휠체어를 지원했으며, 식사와 간식 등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은 화창한 가을 햇살 아래 풍요로운 백운호수의 자연 정취를 함께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그네도 타고 잔디도 거닐고 오랜만에 가을소풍을 온 것 같다”면서 행복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최병하 위원장은 “가을을 맞아 지역 내 새로 단장된 백운호수와 공원 산책로를 어르신들과 거닐며 모처럼 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며 “짧은 하루였지만 어르신들께서 오랜만에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이번 활동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에 마음이 정겹고 훈훈해졌다”며 “함께 한 위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외로움 속에 지내는 어르신들께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드리는 일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18~19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힐링캠프’를 열었다. 다문화가족 40여 명이 참여해 가족협동 프로그램, 가정폭력 예방교육, 카라반 캠핑,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합할 수 있었다”며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UN(유럽연합)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10월 29일)’을 기념해 28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돌봄×인권 토크콘서트’를 연다. ‘돌봄의 상상력–돌봄, 인권, 그리고 돌봄 생태계에 대하여’를 주제로 김영옥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대표와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대표가 강연한다. 1부에서는 ‘돌봄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 ‘돌봄 관계 속 인권의 방향’,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한다. 돌봄을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바라보고,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권 문제와 제도적 한계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새빛돌봄 제공기관 간담회가 이어진다. 돌봄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과 관련해 지역 돌봄 체계의 변화와 준비 과제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10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관심 있는 시민은 홍보물 포스터 속 큐알(QR)코드에 연결된 웹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0월 17일 치매환자와 그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충전! 가을 야외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치매가족이 자연 속에서의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 걷기와 아로마오일 손 마사지, 호흡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서로의 돌봄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되찾으며, 가족 간의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했다. 한 참여자는 “늘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자연 속에서 한결 편안해졌다”며 “비슷한 상황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치매가족이 충분히 회복하고 웃을 수 있어야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8일 가평 좋은아침연수원에서 ‘경기도 아빠스쿨’ 사업 참여자들이 참여하는 마음 돌봄 캠프를 실시했다. 경기도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2025 경기도 아빠스쿨’은 도내 남성양육자의 양육역량을 키우기 위한 전국 최초의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이다. 자녀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28개의 온․오프라인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아빠스쿨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아빠스쿨 사업에 참여한 남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심리적 휴식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교류와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협동과 유대를 다지는 어울림 클래스,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자기돌봄 클래스, 또래 남성양육자 간 정서적 교류를 돕는 화합의 시간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양육자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위로가 됐다”, “가족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nb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시흥돌봄SOS센터(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시흥돌봄 SOS센터(누구나 돌봄)’는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불가피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창구로서 7대 단기 돌봄서비스(▲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재활 돌봄 ▲심리 상담)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치매 노인 부부로, 기억력 감퇴와 거동 불편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어르신과 장시간 돌봄으로 지친 배우자를 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 돌봄 매니저는 주 2회 생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청소ㆍ세탁 등 주거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말벗을 통한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어르신의 배우자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돌봄팀이 세심하게 챙겨줘 큰 도움이 됐다. 집안이 깨끗해지고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다”라고 감사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