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 3일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에서‘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 적응 학부모(보호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입학 준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과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 정서적 지지 체계 강화를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은 초등학교 일과 및 교육과정 이해, 통합학급·특수학급 운영 및 지원 체계 안내와 학교·가정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과 어려움을 반영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학교생활과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국제교류협력 사업으로 시청과 연계하여 안성 청소년 문화체험단을 구성해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가마쿠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성 청소년 문화체험단은 안성 관내 고등학생 9명과 중학생 3명으로 선발됐으며 안성 중학교교사 1명, 장학사 1명이 인솔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안성시’가 선정됨에 따라 안성시청과 올해 상반기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긴밀히 협의하며 한중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8월 중국의 후저우시에서 청소년 강남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9월 한국의 안성시에서 한중일 청소년 캠프로 전통문화체험 및 학생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12월 일본의 가마쿠라시에서 안성 청소년 문화체험 활동으로 국제교류협력의 통합적 사업 추진이 마무리 됐다. 안성 청소년 문화체험단은 3박 4일간 △요코하마국립대학교 임원진과의 간담회 △대학교 캠퍼스 탐방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부설 중학교 전 학년 수업참관 △중학교 1학년 전체학급 합창 관람 및 안성 청소년 문화체험단 소개·공연 △시청과 함께하는 가마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양평 일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5 지구장학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장학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여주교육 특색사업인 ‘같이학교 교육과정’, ‘세종 같이 공유학교’, 생태환경교육 등 2025년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의 실행 사례와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실질적인 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유학교 운영 사례 체험(이함캠퍼스) ▲지역 기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세미원) ▲같이학교·학교자율과제 내실화 사례 발표 ▲지구별 정책 소통 협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정책과 체험 활동을 연계한 일정 구성은 학교장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2025년 지구장학 운영을 평가하고, 2026년 학교자율과제 및 특색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학교장들은 각 지구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을 위한 공동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025년 학교도서관 디지털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2025 학교도서관 활성화 우수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도서관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선 ESG 기반 ‘공유도서관’과 AI 시대 미래 독서교육 모델인 ‘디지털 북로드’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워크숍은 12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서·사서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궁초와 은가람중이 디지털 북로드 우수사례를, 광주송정초가 공유도서관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도서관 ESG 경영을 실천한 ‘공유도서관’을 운영하며 23개교가 복본 도서 11,299권을 공동 활용하고 있다. 학교 간 상호대차 시스템을 통해 예산 절감과 공간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북로드’ 사업 역시 큰 성과를 냈다. 학생 1,263명이 전자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665권의 창작 전자책을 제작했고,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전자책 15,703권 구독 지원을 통해 디지털 독서 접근성도 크게 높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읽걷쓰 교육활동 공유회’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읽걷쓰 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유치원 2원, 초등학교 2교, 중학교 3교를 읽걷쓰 이끔학교로 운영해 교육과정 속 읽기·걷기·쓰기 활동을 체계화했다. 공유회에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학교별 실천 사례가 전시와 발표로 소개됐다. 수업 기반 읽기·걷기·쓰기 활동, 학생의 글쓰기 과정에서의 자기 이해,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한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실제 변화 중심의 사례가 주로 다뤄졌다. 학부모 동아리 확대, 글로벌 동아리 운영, 학부모 저자 출판 지원, 학생 출판 프로젝트 등 학교·지역 연계 활동도 관심을 모았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읽기·걷기·쓰기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반영된 읽걷쓰교육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과 3일 인천서부경찰서와 ‘2025학년도 서부 생활교육지원단–학교전담경찰관(SPO) 특별 연합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수능 이후와 겨울방학을 앞둔 시기에 학생 비행과 생활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학교·교육지원청·경찰이 청소년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지도는 지구별로, 2일에는 검단사거리 일대, 3일에는 청라 커낼웨이 주변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 생활교육지원단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유해환경, 상습 흡연 구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안전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했다. 지도 내용은 학교폭력, 생명존중, 도박, 마약·흡연·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학생 생활 안전 전반을 포함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관련 법령에 기반한 학생 눈높이 안전지도를, 생활교육지원단 교사는 상담 및 귀가 지원 등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지도로 지역 단위 생활지도 협력체제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일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남부를 품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학부모 50여 명, 교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마음이 머무는 책’을 주제로 신혜은 작가가 강연을 진행해 그림책을 통한 사유 확장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부 학부모 그림책 만들기 연수’에서 그림책을 출판한 학부모 3명이 무대에 올라 경험을 공유했다. 교직원 대상 ‘그림책, 마음을 물들이다’ 북콘서트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영상·음악·무용·낭독 등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연으로 운영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북콘서트는 교육공동체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21교 인증과 함께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형 교수학습 확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IB 월드스쿨’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에서 교육과정, 수업, 평가 체제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학교로, 학생의 탐구력과 사고력 중심의 학습 경험을 강조한다. 2025년 12월 3일 기준으로 도내 월드스쿨은 총 21교(초 9교, 중 5교, 고 7교)로 확대됐다. 11월 중 7개 학교(덕정고, 곡란초, 관양고, 동탄국제고, 매양중, 남양주다산고, 송라초)가 신규 인증을 획득해 ‘IB 교육’의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안에 4개 학교가 인증 심사를 앞두고 있어 연말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현재 월드스쿨 21교 외에도 ‘후보학교’44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교원 연수, 수업·평가 자료 제공 등 학교 상황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기조에 맞춰 도교육청은 ‘IB 교육’기반의 미래형 교수학습 확산을 위해 2026년 정책적·구조적 지원을 더욱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기초학력 보장 정책 성과’를 발표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기초학력 보장 정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와 제도적 기반 강화, 예산 증액으로 교육의 공공성 증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에 발표한 정책 성과에는 ▲2025 경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현황 ▲경계선 지능 학부모 동의율 제고 대책 마련 ▲2025 읽기곤란(난독증) 학생 지원 ▲2025 기초학력 미도달 해소율 증가 등이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5년 11월 3일(월)일부터 7일 동안 경기도민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기초학력 책임지도 강화 정책 목표에 대해 90%가 공감했으며, 정책 필요성에는 96%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대표 사업인 ‘두드림학교’ 운영 필요성은 91%, 기초학력 협력강사 제도는 8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과 관련해서는 초1부터 고2까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42%로 가장 높았다. 현재 초1부터 중3까지 대상으로 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 2일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1층 상상마루에서 “2025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5 학부모 정책 참여 지원단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학교·가정·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이 참석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의 중요성과 연구성과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 참여 경험과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가 공유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올해 학부모 정책 참여 주요 과제와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운영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부천여월중 김미경 교감이 좌장을, 이은정 문원중 이은정 학부모와 국민대 박지혜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 과제와 정책 사항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학부모 참여가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