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가 종사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가 매년 이용자 수가 늘며 지역 내 대표적인 노동 복지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는 업무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이동노동자(대리운전 종사자ㆍ택배 및 퀵서비스 종사자ㆍ학습지 교사ㆍ보험종사자ㆍ요양보호사 등)에게 휴식권을 보장하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1년 3월부터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3년 4월 3일 쉼터를 서해선 신천역 인근(신천로100 2층)으로 이전했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TV와 안마의자는 물론 컴퓨터, 혈압측정기 등이 비치돼 있어 이동 중 대기 시간이나 짧은 공백 시간에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로,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쉼터에서는 노무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노무 상담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임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시흥의 문화사절단으로서 아름다운 화음을 함께 만들어 갈 ‘2026년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2019년 5월에 창단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ㆍ기획 연주회와 국내외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010년부터 2017년 사이 출생자로,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자’가 해당한다. 모집인원은 최대 17명이다. 선발은 실기와 면접을 통해 진행된다. 7곡의 지정곡 중 1곡의 악보를 외우는 ‘암보’ 가창, 자유 안무, 음계 테스트 및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심사(오디션)는 2월 7일 오전 10시에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 2층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2월 23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합창과 안무 교육을 받게 되며, 정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 입학 자녀 가정에 입학준비금을 10만 원씩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도서나 문구류 등을 새로 마련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교육 기본권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1만 6천여 명(외국인 포함)이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학생의 보호자가 내국인인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부’ 또는 ‘모’가 아니거나 외국인이면 구비서류를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확인 등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모바일 시루 앱(지역상품권 착(Chak)에 정책 수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입학준비금은 문구점ㆍ서점ㆍ의류(체육복)ㆍ학원 등 입학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ㆍ약국ㆍ음식점ㆍ레저 등 일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먹거리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자라나는 아동ㆍ청소년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공공이 개입하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은 현대사회 필수 영역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노인ㆍ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영양사 배치가 어려운 소규모 급식시설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급식 안전망이 구축돼 왔다. 시흥시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2012년부터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2023년에는 어린이와 사회복지 대상 시설을 함께 지원하는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시흥시 내 100인 미만의 영양사 미배치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ㆍ영양ㆍ안전 분야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식생활교육을 통한 건강한 도시 조성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 건강한 급식, 관리 사각지대 ‘제로’ 반찬 없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기습 폭설에 대응한다. 경기도는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함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도로’ 구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수시 순찰을 통해 도로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와 각 시군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결빙 대응을 위해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은 노면 온도 예측을 통해 분석한 결빙 위험 정보를 시군, 경찰청과 공유한다.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결빙 예상 지점에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경찰청은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나 순찰 강화 등 예방적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 단축을 위해 소통방 운영으로 연락 체계를 간소화한다. 마을 안길이나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도 제설제를 살포한다는 계획이다. 표명규 경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의회는 1월 15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김포시 미래 농어촌 관광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제20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포시의원을 비롯해 학계 및 연구자, 농어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좌장을 맡은 유매희 김포시의회 의원은 “김포시가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을 잘 활용하고, 농어촌을 지역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할 시점”이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김포시 농어촌 관광의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고광용 자유기업원 정책실장은 ▲통합 브랜드 및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 관광자원 연계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및 운영 역량 강화 ▲민간 협력 및 거버넌스 구축 ▲지역 특산물 활용 융복합 전략 ▲접경지역 특성 활용 ▲안전 및 시설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단계별 농어촌 관광도시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양세훈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은 순천시(생태), 평창군(농촌 체험), 제주시(탄소중립), 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는 1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탄소감축시민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기반의 환경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합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탄소 감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사업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주도의 역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이 주도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남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경기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기도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경기도 4-H 연합회, 한국화훼협회 경기도지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자율관리공동체 경기도연합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 등 경기도 농어업 단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농정방향을 주제로 기후완화·기후적응·기후회복·기후전환 4대 전략에 기반한 2026년 주요 농정 사업을 설명하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주요 농정사업으로는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어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광명시 관내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적 위험요인과 화재·재난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 화재·재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지하 굴착 및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중점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상시 안전관리 이행 사항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정착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대형 공사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