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2026년 1월부터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의 만료 시기를 사전에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식품위생법 제40조 등 관련 법규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식품업 종사자는 매년 1회 이상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나, 이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의왕시보건소는 과태료 처분 등 식품·위생업 종사자들의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고 이들이 건강진단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만료 일자를 안내하는 문자의 발송을 추진하게 됐다.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이 의왕시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진단결과서 신청 시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에 개별 안내 문자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계 종사자들에게 이번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진단 시기의 사전 안내가 민원 편의성을 제고와 공중보건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30시간의 집합 연수를 이수하고 이후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 주요 내용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 ▲교육지원청 현장실습(담임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이다. 연수생들은 지역의 교육 현안 분석, 정책 대안 탐색, 추진 계획 수립까지의 전 과정을 조별 협력을 통해 수행하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성장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임용예정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여러분들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라면서 “앞으로 경기교육을 함께 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오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지구 살리기”를 운영하며,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환경 보호와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제작된 티코스터는 연수구 관내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물건을 기부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도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환경교육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기상청은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최근 3년의 해가 역대 1∼3위를 기록했다. 월평균기온 역시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1∼2위를 기록하며 여름철과 가을철 전반에 고온이 지속됐다. 여름철과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각각 25.7℃, 16.1℃로 역대 1, 2위를 기록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확장하여 6월 중반부터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며 이른 더위가 시작됐고, 10월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 연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3위), 열대야일수는 16.4일(4위)로 평년(11.0일, 6.6일) 대비 각각 2.7배, 2.5배 많았고, 더위가 일찍 시작하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며 폭염과 열대야의 주요 기록도 경신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7.7℃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산림청은 기후재난 영향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권역별 산불 대응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남·부산·울산 남부권 지역의 산불 대응을 전담할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권역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각각의 센터는 평상시에는 산불진화 합동훈련, 산불진화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등 산불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인력·장비·정보를 신속히 연계·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은 산불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범정부 총력대응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인력 및 장비 확충, 과학기술 기반 대응체계 고도화를 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80만 원을 삼죽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새해의 시작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기운 이장단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죽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동안성충남향우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죽산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동안성충남향우회는 충청남도에서 안성시 죽산면·일죽면·삼죽면 지역으로 이주해 식당, 공장, 건설업 등 개인사업을 운영하거나 직장에 종사하고 있는 회원 3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에는 죽산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조규달 회장은 “회원들이 새로운 정착지인 동안성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고향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동안성충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대덕면 주민자치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 – 음악줄넘기'수업을 마련해 지난 1월 5일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음악줄넘기 수업은 대덕면 주민자치회에서 관내 학생들을 위해 수강료를 전액 무료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중심의 수업이다. 음악에 맞춘 줄넘기 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리듬감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6년 2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앞서 실시한 수강생 모집 결과, 모집 정원 20명에 총 33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탁 주민자치회장은 “겨울방학 동안 관내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문화·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공도읍에 위치한 다올태권도장은 1월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6박스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 수련을 통해 배운 예의와 배려,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수련생들과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다올태권도장 관장 신현우는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며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의 아이들과 태권도장이 함께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부된 라면은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다올태권도장은 태권도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