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월 27일 장호원읍 장호원리 176번지 일원에서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이천시 남부생활권 주민들의 문화·복지 기초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도의원, 시의원, 장호원읍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새로 건립되는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아이돌봄센터를 비롯해 노인공간케어센터,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어울림센터 등의 주요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662.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이천시가 체결한 남부권 농촌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시설 공급이 아닌, 주민의 일상과 필요에서 출발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장호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시설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장호원읍 소재)에서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하경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우리 지역에서 지난해 문제가 많았던 복숭아 주요 병에 대한 예방 및 방제 요령을 생육 단계별로 자세하게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복숭아는 병해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복숭아 병해 예방 요령에 관하여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이 복숭아 농가들의 재배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 대응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하여 3월 중에 복숭아 맞춤형 전문교육을 1회 더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인의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2회(48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경영·재무·유통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습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경영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자생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민간위원장에 김홍주 위원, 부위원장에 박영자 위원 간사에 황운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복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설성면만의 맞춤형 특화사업 운영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주민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설성면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항상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설성면에 따뜻한 온기가 흐르고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탑초 교사가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독서·토론·창작·출판 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독서활동 설계와 전자책 제작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무분별한 AI 활용을 경계하기 위한 ‘AI 활용 공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사고의 균형을 강조한 독서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의에서는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융합 독서 수업 사례를 통해 학생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조명했다. 둘째 날에는 이혜미 성남장안초 교사이자 동화작가가 미래 저자 육성을 위한 학교급별 책쓰기 수업 운영과 독서 기반 창작 모델을 공유했다. AI를 보조 도구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달봄유치원은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 이후 겨울방학 기간인 2월 20일까지 총 32일간 자체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안정적인 놀이·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에는 전체 유아의 95%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시간도 학기 중과 동일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유지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유치원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급식과 간식 운영에 학부모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또한 겨울방학 방과후과정 운영 인력은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자질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해 운영의 질을 높였다. 방과후과정은 유아 중심의 놀이와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쉼과 놀이 중심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체육·음악 프로그램 등 특성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외놀이터와 강당을 적극 활용해 대근육 발달과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유롭고 활발한 놀이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우주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관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에 대하여 어르신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등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 하실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년 발생한 경북지역의 대형산불의 위험성, 동시다발적인 산불 빈도, 현 기상을 고려하여 평년보다 12일이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여주시는 1월 15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했고 산림재난대응단 28명을 19일부터 조기 선발하여 지역 곳곳의 산불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뿐만아니라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은 설명절 연휴에도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며 2월부터는 80명의 산불감시원을 여주 전역에 배치한다. 여주시는 산불방지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해온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추가로 여주시니어클럽과 협약하여 황학산, 마감산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산림에 “푸른숲지킴이”를 배치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홍보할 것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산림공원과(과장 장홍기)는 “올해는 어떤 해보다도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계도가 중요하므로 산불 발생 취약지의 기동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하겠으며 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2026년 1월 27일(화)부터 2026년 상반기에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남양주, 연천에 이어 파주시와 함께 경기도내에서 세번째로 빠르게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난 2025년 하반기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이어 2026년 상반기 접수 첫날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2025년에는 전기자동차 국비예산 29억2,100만원을 거의 소진하여 전기차 보급사업이 조기 종료된 바 있으며, 접수 첫날부터 2026년 전기차 보급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져 지난 2025년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연간 총물량 666대 중 절반가량인 전기승용 255대, 전기화물 75대, 전기승합 2대, 전기승합(어린이통학용) 1대 총 333대 33억8,800여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집행 물량과 함께 나머지 절반 물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부터는 종전의 다자녀, 청년층 생애최초,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 대한 추가지원과 별도